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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Earth quake Vancouver Island, Canada Region 4.9M

by skyfox 2012. 6. 27.

 

 

 

 

 

우리나라 시간으로 27일 오후 1시 22분 캐나다 벤쿠버 섬 서쪽 약 150킬로미터 해상에 규모 4.9 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지역은 13.9 킬로미터 지역으로 최근 북부 캘리포니아 지역에 위치한 산안드레아스 단층 지역과 함께 북미판과 단층 지역의 가장 자리에 지진이 발생하여 또 다른 여진의 영향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비춰집니다

 

2008년 이후 벤쿠버섬 인근 지역에서 큰강진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최근 잇닿는 대륙판 인근 지역과 북미 대륙 전역에서 발생하는 지진 현상과 함께 예측 불가능한 지진 현상이 매우 많이 관측되고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2012년 발생한 지진추이를 통해 지진 의 전반적인 흐름과 발생다발 지역을 미치 예측할수 있는 데이트를 통해 예측가능해 왔던 지난 몇해동안 종전의 방식과 전혀 다른 지진 추이와 강진들이 세계 어느 지역에서도 쉽게 관측하거나 발생하고 있다는것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진 현상에 대한 두려움과 대지진 으로 인한 전세계 인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후폭풍과 2012년 이라는 가장 불안한 이슈와 예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것과 함께 인류가 판단할수있는 가장 근간이 되는 통계학에서도 추측이 가능할 정도가 되어 전세계 어는 인류든 충분히 이해 하거나 결과를 도출할수있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부단히 노력하고 결과를 생성하기 까지 만들어낸 수학과 계산 방식을 충분히 사회학 적으로 접목 시킨 프로그램 도 많고 인류의 편의를 위해 무분별하게 광물과 이산화탄소를 정화하는 산림을 훼손하면서 스스로 자신의 숨을 멎게 하는 지경에 이르기 까지 더이상 인류가 감당할수 없을만큼 자연정화에 대한 심각한 지경에 이르기에 계산 하되 그로인한 이상징후와 환경변화가 급속도로 변화한다는것을 말한적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인류의 욕망과 함께 지구는 점차적으로 파괴되고 스스로 자멸하게 될거라는 고대예언과 마찬가지로 인류는 그저 지구라는 행성에 의존하고 살아가는 개체에 불과 할뿐이라는 점과 무엇도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수 없는 나약한 존재로 인식되어왔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진보와 함께 더이상 감출수 없는 환경재앙 과 함께 스스로 자멸에 이르기전에 환경의 위협적인 재앙에 다닿았다고 볼수있는 시점 까지 다닿았다고 느낄수있는 시기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지구가 망할수 없듯이 그런 재앙은 원치도 원해서 일어난것이 아닐분더라 현재 와 같이 지구가 온난화 현상 과 이상

징후로 인한 지구의 개체 파괴와 단종된 개체에 대해 심각히 고려 해봐야 될 시기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불과 몇일 되지 않은 단한마리 남았던 코끼리 거북의 단종과 함께 더이상 개체가 지구에서 생존하지 못해 사라졌던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분명 집게 될것이며 최후의 마지막 단종개체가 인류 라는 것도 분명 의심치 않을 것입니다

 

시간이 부족하단건 이 지구에서 더이상 생존하거나 아니면 이 우주상에서 마지막 남을 개체 에 대한 똑 같은 멸족 과 다르지 않은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지구 생태계에 가장 근간이 되었던 개체의 단종 과 또 사라져 가는 희망이 과연 잊어져 버린 이전의 지구에서 또 어제를 참담하게 생각하고 모색해봐야 될 시기라고 느껴집니다

 

분명 지구의 최상위 층의 존재인 인류가 짊어지고 가야될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산업혁명 이후 인류에게 가장 위협적인 지구의 대재앙을 직접 느끼고 있는 시기입니다

 

언제 어디서 든 갑작스러운 이상기후로 큰피해를 입게 되는 해는 분명 이전과 다른 환경과 그동안 몰랐던 진실에 대해 알게되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인류가 돌이키기에 분명 자명하고 자각하여 스스로 위협에서 벗어나길 기대하거나 희망하고 있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하듯이 언제가 똑같은 운명을 맞이할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항상 같은 질문에 똑같은 대답을 요구하는 기계적이며 고무적인 자연환경과 또 그동안 수없이 많은 필요로 인해 사라져 갔던 희생된 모든 가치가 다시금 정산 되는 시점이라고 느낄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분명 스스로 돌아보며 무엇이 이토록 우리를 스스로 이끌고 또 이어져 있었는지 알게 될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자연의 대한 마지막 경고가 분명 스스로 이어져 가는 인류의 테두리에서 끊어지지 않길 기원하며  항상 건강하고 환경에 대한 변화에 좀더 일각된 시점을 각인하여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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