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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Earth quake North American UTAH 3.0

by skyfox 2012. 6. 23.

 

우리나라 시간으로 22일 오후 2시 미국 유타주 한 초원 지대에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진앙지는 1킬로미만 안되는 400미터 지점에서 발생하였고 진앙지 주변에는 거주지역이 없어 피해가 없었던것으로 관측됩니다

 

 

진아지로 부터 반경 40 킬로미터 이내에서는 적지 않을 여진의 영향이 있었던것을 관측되지만 피해는 없을것으로 비춰집니다 무엇보다 이런 지진현상이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현재 발생하는 지진 현상 대부분이 어떤 다른 외부영향적인 부분으로 빠르고 넓게 나타나고 있다는것도 알수 있을듯합니다

 

지역적인 지진 추이도 이미 평균적인 수준을 넘어 어느 시기나 외부적인 요인으로 나타낼만한 부분을 찾을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볼수없는 지진현상중 호주를 예로 들어 지난 대지진이 과 쓰나미 현상이 집중했던 때에도 나타나지 않던 지진 변화도 들수있을듯합니다

 

대부분 지진이 경계판 과 대륙판 기준으로 반경 수백킬로미터에 까지 영향력을 비교하지만 이번처럼 호주에 직접적인 지진이 발생하는것두 어찌보면 최근 발생하는 지진 들과 매우 밀접한 연관성을 뛰며 지구표면에 과 맨틀 사이에 존재하는 마그마 층에 어떤 영향이 있거나 최근 발생하는 대륙판 부근의 대지진이 다른 대륙판에 까지 에너지가 서서히 전달 된다고 생각할수밖에 없는 부분일 듯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직접적인 영향력으로 지진의 피해가 현실화 되는 부분일듯합니다

 

최근 한반도에서 발생하는 지진 현상과 지진 추이는 분명 평년 적인 지진 상황과 대조 될수 있는 역사적 시기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처럼 어느 시점을 통해 전세계 어느 지역에서도 동시다발적인 지진 현상이 미약하지만 뚜렷하게 데이터를 통해 나타낼수 있는 부분입니다 분명 태양 자기폭풍 이나 마그마층의 활동과 큰 연관성을 나타낼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진이 발생하면 나타내는 지진 현상이 매우 불규칙하고 시기와 지역적인 편차가 매우 크고 상반된다는 것은 분명 외부적인 영향력으로 인해 지구가 영향을 받는 시기가 다르다는것을 이야기 할수있습니다

 

 

 

 

 

그중 가장 기준이 될수있었던 2008년 소빙하기 기간 으로 접어들 무렵 태양흑점의 실종과 함께 지구가 평년적인 지진활동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충분히 알수 있었던 시기이며 그시기 이후 점차적으로 태양흑점의 2010이후 급속도로 발달하며 현재와서는 대륙판의 경계부근과 해양판 의 경계부근에 위치한 전세계 어느 지역에서도 대지진이 나타나는 것을 알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이티 일본 호주 인도양 부근의 해양판 을 거점으로 이제는 전세계 어는 지역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불규칙 적인 지진 추이가 대표적으로 발생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가장 위험한 지역에서 가장 취약한 지역으로 확산되는 이번 지진 추이 는 무엇보다 지진의 안전국 지내왔던 전세계 다른 모든 지역과 한반도에 까지 큰 위협적인 영향으로 볼수있는 부분일듯합니다

 

시간이 가장 부족하다고 느낄때는 이미 위험에 노출되거나 위협적인 상황에 처해 있거나 대치되어 상황능력이 불가능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지진현상의 추이를 잘 파악하여 예상할수 있는 지진현상과 지진이 나타내는 현상을 잘 파악하여 능동적인 상황능력으로 불규칙 적인 지진 피해에 대비할수 있어야 할것이니다

 

아무쪼록 현재 가장 인류가 파악할수 있는 지진에 대해 가장 보편적인 상황을 넘은 시기라고 볼수있을듯합니다..

 

그밖에 한반도에 나타나는 이상기후 현상과 6월 태풍의 발생과 함께 좀 이르다는 뚜렷한 환경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시는 시점입니다

 

무엇보다 국민스스로 이런 상황에 민감하게 대응해야 될시기이며 좀더 나아가 장마철 재난 재해에 빠른 준비가 필요할듯 비춰지는 부분입니다

 

장마철 대비 또한 언제 발달될지 모르는 게릴라 호우와 장마전선을 통해 나타날지 모르니 이점 유의하여 항상 대비되어 있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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