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r The East Coast Of Honshu, Japan 5.2M

 

우리나라 시간으로 28일 오후 2시 51분 일분 동부 혼슈 인근 연안에서 규모 5.2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진앙지는 42 킬로미터 지역으로 작년 쓰나미 로 인해 인근 해안지대가 피해가 있었던곳으로 해안로 부터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또 다른 여진의 영향이 매우 클것으로 비춰집니다

 

지진의 진동을 보더라도 동부혼슈 내륙 지역에 위치한 대 부부의 지역에서 유감지진을 체감할 정도의 작은 미동이 있었지만 최근 발생하는 지진으로 볼때 점차적으로 내륙 중앙에 까지 영향이 미치는 경우가 허다하여 당장 큰 피해를 입지 않더라도 큰 영향으로 계속 닿을수 밖에 없는 상황일듯합니다

 

2012년 지진추이를 보더라도 이와키현 앞바다에 발생한 지진이 가장 많았던 것을 확인할수 있으며 도쿄 지역의 수직강하 지진 사태 역시 충분히 예시할수있는 부분일듯합니다

 

 

무엇보다 아직도 상흔이 가시지 않은 지역에 똑 같은 대지진이 언제든 발생할수 있다는 점과 지진 현상이 매우 민감한 내륙 해안에 위치한 주민들에게는 더없는 공포가 아닐듯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지진의 공포가 날로 커지는 가운데 한반도 역시 이런 지진상황에 항상 능동적인 자세가 가장 필요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든 발생할수있는 지진대비와 장마철 주변위험상황에 항상 대비 되어야 할시기인것 같습니다

 

이상기후로 인해 언제든 비피해가 불가피한 시기입니다

 

조금만 더 안전에 기울여 만반의 준비로 비피해 없길 바라며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