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20일 오전 5시 14분 인도 구자라트 지역 호수 지역에서 규모 5.0 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강진은 호수 연안 에서 발생하여 반경 수백킬로미터 이내 다른 지역에서 여진의 영향을 관측할수 있을정도로 큰 지진이며 최근 발생하는 인도 인근 해상과 연안이 아닌 내륙 안쪽에서 발생했고 대륙판 인근 지역이 아닌 곳에서 관측되었다는 점이 차이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피해는 거의 없을것으로 관측되지만 워낙 큰 지진이라 한밤중인 인도에서는 자다가 깰 정도로 여진의 영향이 있을것으로 관측되면 반경 20킬로미터 이내 지역에서는 적지 않은 흔들림과 낙진의 피해가 우려될정도로 비춰집니다
현재 이번 지진으로 인해 내륙 안쪽에서 부터 지진이 발생한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며 이런 불특정적인 지진추이가 최근 일주일 사이 급증하는 것을 관측할수 있으면 어제 늦은 저녁과 새벽 사이에도 규모가 큰 지진이 북미와 남태평양 인근 해상에서 쉽게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피해가 크거나 여진의 영향이 더 클것으로 비치는 지역이 몇군데 보였습니다 특히나 북미지역은 최근 지진 현황이 매우 전역으로 확산되고 어제 발생했던 오리건주 북미판 인근 지역도 최근 발생하는 지진 현상에 매우 민감할정도의 지진관측이 아닐런지 생각이 듭니다
작년 부터 관측되었던 지진 현상부터 최근에 이르기 까지 매우 불규칙적이며 예측할수 없는 지진 현상들이 발생하는 가운데 몇주동안 잠복기를 거쳐 발생하는 한반도 지진에 이르기 까지 매우 위협적인 지진 상황임이 아닐수 없다고 느껴집니다
일본처럼 수차레 발생하는 여진의 영향처럼 6월 세째주 에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 언제다시 연출될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일본같은 지진피해가 한반도에 발생한다면 매우 유감스러운 사태가 발생할테지만 한반도가 유라시아판 내륙 안전한 지역에 위치했다는 착각 때문에 오히려 이런 급증 하는 이상징후에 매우 위태로운 위험에 처해 있다고 해도 관언은 아닐듯합니다
조금만 더 신경쓴다면 최근과 같은 지진상황에 지진의 위험으로 부터 착각하지 않은 대비를 할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노출되어 잘못된 인식과 급증하는 위험에 대비할수있는 능동적인 학습훈련이 부족한 예일지도 모릅니다
조금만 더 신경써서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노력해야되지 않을까 비춰지며 또 다시 장마전선이 시작되는 시기에 제방과 안전시설 물에 대해 신경써서 대비해야 되지 않을까 비춰집니다...
시간이 있을때 항상 주위에 위험이 도사리지 않은지 신경써서 안전한 장마철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막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시기 바라며 항상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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