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30일 오후 15시 충남 보령시 서남서쪽 인근 해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또 다시 관측되었습니다 현재 충남 보령시 앞바다에서 발생하는 지진은 연이은 지진으로 당국에서도 정확한 상황을 몰라 계속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현재와 같은 상황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비춰집니다
워낙 낮은 지진이지만 이상할정도로 잇닿는 지진상황에 중앙 아시아에서 발생하고 있는 강진의 유감지진으로 밖에 보이지 않지만 유독 한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최근 한반도의 지진에 또 다른 지진을 예시하는것이 아닐지 라는 예측이 듭니다 무엇보다 이런 현상이 최근들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전세계적인 지진 동향으로 지진빈도가 높아지면서 한반도 역시 주변국가나 또 다른 지진경계판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을 예의주시하다가 갑작스런 또다른 지진이 한반도 내륙에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수 없기 때문에 신중하고 조심스레 만약의 경우도 충분히 대비되어야 할듯합니다 현재 까지 인류가 알수있는 지진의 위험으로 대피할수있는 시간은 극히 낮고 대부분 대비를 통한 예비를 하기때문에 그런 경우가 적은 한반도에서는 혹시나 모를 상황에 가장큰 피해를 겪을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항상 이점 유의 하여 능동적인 학습능력을 배양할수 있도록 훈련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 자세로 대응할수 있고 큰피해를 예방할수 있지만 지진안전국 이라는 안전불감증에 빠져 쉽게 잊혀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인 자세와 표준적 기준이 제시하는데로 능력배양되지 않는다면 분명 어느날 큰피해로 다가갈수 있는 안전불감증에 빠지기에 꼭 필요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비춰집니다 현재 7월 한반도 전역에 비치는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사건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무더위와 높은 습도로 인한 불쾌감지수가 높아지는 가운데 가까운 사람마저 이해하기 힘들정도로 매우 이례적인 기온상황을 맞이하고 있으며 농작물 피해와 어업 피해 또한 불가피할정도로 많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잘 대처하고 대응할수 있도록 신속한 대응책과 안전기준에 합당한 근무조건과 휴식이 이뤄질수 있도록 임해야될듯합니다 7월 마지막주 마무리 잘하시기 바라며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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