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South korea Chungnam boryung City WeastSouth Southern 2.7M

 

우리나라 시간으로 7월23일 오후 16시 03분 충남 보령시 서남서쪽 44킬로미터 해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관측되었습니다 현재 발생한 지진 은 최근 군산시 해역에서 관측되는 지진과 동일하며 중앙아시아 강진과 함께 서해와 중국과 북한 러시아 인근 에서 관측되는 지진과 함께 유감지진으로 큰 연관성이 있어 보입니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지진 가운데 가장 우려시되는 장마철 약화된 지반과 함께 발생할수 있는 축대나 미비한 하천 주변정리와 더불어 현재 발생하고 있는 저주지 붕괴 사고와 더불어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비춰집니다 물론 장마기간동안 발생중인 가운데 시설관리가 집중요망되는 많은 곳중 가장큰 위험은 야간에 발생하는 집중호우와 더불어 전년도 비해 사고가 더 크다는것이 일반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직접적인 영향으로 피해를 입는것보다 직접적인 영향권 내에 있다는걸 명심해야 되고 장마기간 들쑥날쑥한 기상정보 역시 한몫을 하고 있다는점에 위험에 대한 안전불감증 또한 매우 높다고 판단이 듭니다

이미 토사로 지반이 붕괴 되거나 매몰되고 있다면 이미 늦은 상황이며 되도록이면 가족과 현장을 빨리 대피하여 2차적인 사고를 막아야 됩니다 혼자서는 도저히 감당할수 없을분더러 야간에 흘러내리는 토사는 육안으로 확인 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명시하여 빨리 현장을 피해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됩니다 현재 그밖에 갑작스러운 폭우로 하천범람과 함께 기록적인 강수량으로 피할수 없을만큼 불어난 하천에 갇히거나 차량이 침수되는 곳이 상당수 되며 통제와 함께 침수 예상 지역역시 전년과 더불어 미비하여 사고가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직 한반도 가장큰 장마시기라는 점을 잊지 마시고 앞으로 올 태풍과 또 약화된 지반지역의 주의와 또 다른 사고에 대비하여 주변정리와 시설물 관리에 큰 관심을 기울여야 될듯합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말고 안전하고 건강할 인상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