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어제와 같이 한차례더 같은 해역에서 지진이 관측되었습니다 늦은 저녁부터 거의 1~2시간 차이로 지진이 발생하였으며 지금까지 발생한 지진 활동시간이 꾸준히 증가하는 걸 알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지진이 꾸준히 활동하면서 갑작스레 끝났다고 생각할 즘 언제즌 다시 발생할수 있다는걸 지레 짐작하거나 알수있는 부분은 극히 드물다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지진활동 시간이 더 길어지거나 완전히 끝나지 않은이상 예의주시해야 될 부분이며 내륙 해안과 더불어 수도권 경기 일대도 언제든 갑작스레 여진의 영향이 있을것으로 예측됩니다 매우 좋지 않은 현상이며 지진활동에 대해 최근 한반도에 일어난 현상중 매우 판단하기 어렵고 추측할수록 근거를 들수 없다고 느껴집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말아야 하며 전세계 추이로 대지진과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크고 현재 추이도 점차 중앙아시아에서 중동 지역과 주변 국가로 여진의 영향이 발생한다고 봐도 과언은 아닐듯합니다 전세계 으로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판과 연결 되고 또 유감지진으로 어느 지역이든 적지 않은 영향을 줄것으로 비춰지는 이번 지진 현상과 더불어 좀더 남북한 합동연구를 통한 지질학 조사와 향휴 지진에 대한 활동분석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직 장마전선이 중부 지역에 있지만 완전히 장마전선이 걷혀지지 않았고 간간히 내리는 비소식이 충분하다는걸 인지하여 항상 최신 기상정보나 우산 예비 장마 품목은 갖춰 큰 비피해 를 입지 않도록 해야 될듯합니다 2013년 8월 첫째주 목요일 장마소식 이후 또 다른 가뭄현상으로 많은 농어작 피해에 한반도가 몸살입니다 급변화하는 기상징후에 능동적인 대응을 할수 있도록 항상 깨어있는 의식으로 이상기후에 대응하길 바라며 큰장마 피해 없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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