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South korea Chungnam boryeong City WestSouth Southern

 

우리나라 시간으로 7월 26일 오전과 28일 오후 두차례 충남 보령시 앞바다 인근 해상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각각 두차례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나타나고 있는 지진은 최근 발생하고 중앙아시아의 유감지진으로 우리나라 최북단에 경계부근에서 나타나고 있는 지진과 더불어 최근 장마전선과 함께 중국 전역에서 지진이 나타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입니다

 

그러나 지진의 현황을 살펴 보면 마치 한곳에서만 나타나고 있는듯한 뚜렷한 빈도를 나타내며 발생한다는것을 알수 있으며 이런 현상이 최근 올해 집중되어 나타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현상이 한반도 전역에 미치고 있다는 근거를 찾을수 없고 만약의 상황에 또다른 지진의 영향으로 나타난다면 매우 불안정한 지진상황의 전조로도 볼수 있다는 것입니다 평양과 더불어 지진이 빈도가 매우 낮은 내륙지역에서 뚜렷한 영향이 없다는 것이 명확하지만 이번처럼 매우 이상하게 나타나고 있는 지진빈도는 국내에서 연구의제 되어 심층깊은 연구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는것도 알수 있습니다

 

 

지진이 나타나고 있는 깊이 마저 같고 조금더 연구할 목적이 뚜렷하지만 아직 까지 이번 지진상황이 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확실히 알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주변국가와 가장 밀접한 영향을 갖고 찾아본다면 최근 발생하고 있는 중앙아시아의 강진과 잦은 지진상황이 미치고 있다는것은 확인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시간이 계속 지날수록 잦아지는 지진에 좀더 대비책을 마련하여 지진의 의심방향과 향후 한반도의 지진에 많은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간슈지역 인근에 위치한 산악지역에서 최근 우려시되는 산사태가 장마전선과 함께 매우 불안정한 산악정세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지반이 약화된 상황으로 흔들림크고 물을 많은 토사가 경사가 급한 계곡으로 이어진 도로나 마을 덮치는 경우가 많다는것을 들어 혹시나 모를 장마철 산사태 정비나 고속도로 정비에 안전주의하여 운행을 해야 될듯합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말길 바라며 갑작스러운 호우로 계곡과 침수지역은 빠른대피가 이뤄지도록 좀더 신경을 써서 안전하게 대응해야 될듯합니다 2013년 7월 다섯째주 마지막 한주 잘 보내시기 바라며 큰 비피해 없이 안전하고 건강한 한주 보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