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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Earth quake Near The South Coast OF Honshu , Japan 6.2M

by skyfox 2011. 8. 2.

우리나라 시간으로 8월1일 오후 11시58분 일본 남부혼슈 인근 해안 지역에서 강진 6.2 규모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강진은 최근 여이은 강진중 가장 낮은 진앙지의 강진으로 해안가에 약20킬로미터 떨어진 해상에서 발생하여 강한진동과 더불어 높은 너울성 파도가 해안가 까지 밀려들었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번 강진과 더불어 5.8 규모의 강진이 역시나 동부혼슈 인근 지역에서 멀지 않은 해상에서 발생하여 높은 너울서울 파도가 해안가 까지 밀려왔을것으로 비춰지며 현재도 인근 해상지역과 더불어 동부혼슈 인근 해상에 5.0규모의 강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진의 진앙지를 보더라도 10킬로미터 이내 에서 발생하여 현재 163킬로미터 떨어진 도쿄 에서도 미동의여진이 느껴졌을것으로 관측되고 있으면 가장 가까운 시즈오카 지역에서 강한 진동을 느꼈을것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이번또한 유라시아판 내륙 지역에 위치한 남부혼슈 인근 지역이라 최근 잇닿는 강진과 더불어 관측되는 대부분의 강진이 대부분이 다 대륙판내륙안쪽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도 대지진이 일어난 해상에서 머지 않은 곳에서도 종종 밀집된 지진빈도를 관측할수있습니다

이처럼 점점 일본 본토 지역으로 더 가까인 발생하는 강진과 더불어 가장 위험한 해안가 인근에 위치한 해상에서 발생한다는 점에 쓰나미급 강진과 더불어 경보방송을 하더라도 대피하기 곤란한 지역에서 위치한 곳도 있으며 강진의 진앙지로 부터 수십킬로미터 이내 전지역에서 강한진동으로 인한 피해또한 적지 않을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보면 알수있듯이 163킬로미터 떨어진 도쿄지역에서도 강진을 관측할수 있을정도로 점차적으로 해안가에 밀접한 대도시와 더불어 지질학적으로 아주 지반이 약한 지역에서는 대륙판의 에너지 전달과 같이 큰 영향을 가져올것으로 비춰집니다

워낙 한밤중에 일어난 강진이라 진앙지 인근에 위치한 시즈오카와 하마마쯔 지역과 더불어 마키노라하시 에서는 강진에 놀란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도 있을것으로 비춰집니다

아직까지 피해규모에대한 정확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지만 객관적인 분석결과를 보면 알수 있듯이 피해가 적지 않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최근 다시 쓰나미급 강진이 혼슈인근 해안 가에서 발생하면서 점차적으로 대륙판 인근 지역에서 종종 큰규모와 낮은 진앙지에서 발생하여 인근 해안가에 높은 너울성 파도와 더불어 사람이 많이 밀집된 대도시에서 여진의 영향을 느낄정도로 큰 지진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를 테면 3월달에 발생한 대지진과 더불어 주기적으로 강진이 관측되고 있는 것이며 현재에도 또 가장 최근에 발생한 강진과 더불어 해안가로 부터 10여분도 걸리지 않는 곳에서의 쓰나미가 발생하여 대피하기 곤란한 상황과도 비슷한 경우로 보면 될것입니다

한밤중 대부분 깊은잠에 빠져 갑작스러운 강진에 놀라 대피하는 현지인들과 더불어 전혀 예측하기 어려울정도로 본토에서 가까운 곳에서 강진이 발생할수 있다는 것과 더불어 가장 높은 강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것을 시사할수 있을만큼 집중적으로 평년보다 훨씬 윗도는 강진횟수를 관측할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혼슈인근 해안가에 위치한곳에 있지 말아야 정도로 위험적인 측면이 매우 높으며 아무리 재난대비대책이 뛰어난 일본

에서도 감당하기 어려울정도로 빈번하게 발생하여 대응책에 대한 대비가 어려울것으로 비춰집니다

이상기후와 더불어 갑작스러운 강진에 환경적인 재앙이나 다름없는 현재상황이 가장 위험하지만 뭐니뭐니해도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않고 능동적인 자세만이 위급한 상황에서 모면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또 앞으로도 지켜날수있는 유일한 이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지에 계신 한인교포분들과 유학생분들의 무사안일한 소식을 바라며 아무런 피해가 없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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