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Near East Coast Of Honshu JaPAN 6.2M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25일 새벽 3시51분 후쿠시마 내륙해안에서 약 49킬로미터 떨어진 해상에서 6.2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강진이 있기 24전에도 일본대지진이 일어났던 샌다인 인근 해상에서도 한차례 6.4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24일 발생한 샌다이 지역에서 발생한 강진과 더불어 이번 강진이 발생한 지역은 앞서 당초 말했던 이상징후가 포착되었던 곳이기도 하며 최근 근례 들어 6.0 대강진이 가장 짧은시간에 발생하여 귀추가 되는 지역입니다

이번 강진이 있기전에 세시간전 5.0 규모의 강진이 관측되었으며 다발적인 인근 해역의 여진의 영향이 계속 발생했다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번 강진으로 400킬로 떨어진 도쿄와 인근 대도시지역에도 지진을 감지할만한 진동이 전해졌을만큼 큰 강진으로 불과 하루 안되 발생한 6.0 대이상의 강진이 아주 짧은 시간안에 발생했다는점이 가장 이목할 부분입니다

특히나 이번 강진이으로 인해 인근해안가에 위치한 지역과 더불어 대지진이후 제대로 된 방제시설이나 복구도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 혹시나 모를 강진과 더불어 새벼에 큰 혼란이 야기 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지역입니다

해마다 평년적인 지진 빈도와 횟수를 통해 집계된 통계로 지진에 대한 좀더 정확하고 이상징후를 쉽게 관측할수있다는 점이 조금이나마 피해를 줄일수 있는 유일한 관측자의 몫인것 같습니다

이번처럼 대지진이 발생하여 초대형 쓰나미급이 해안을 덥쳤던 상황과 더불어 무려 10분여 밖에 되지 않은 시간에 수많은 인명피해를 가져왔던 상황과 다르지 않다는점에 예의주시하고 주의해야될 부분이지 않을까 비춰집니다

점차적으로 최근 몇달동안 잠잠했던 동부혼슈인근 해상 에 위치한 유라시아판 내륙 인근에 다시금 초대형 강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기인것 같습니다

일본대지진이 일어났던 3월달 샌다인 지역 인근 동부혼슈해상에 발생한 9.0 대 강진도 수시간만에 발생한 쓰나미급 강진이 수차례 일어나면서 충분한 대지진의 경고를 암시하는 부분을 전달하였듯이 종전에 일어났던 역사적인 이례없는 대지진을 가져왔다는점에 다시 한번 재조명하고 또 지각하여 생각해서 신경써야 될 부분이라고 비춰집니다

지구는 이미 인류가 있기전부터 오래동안 살아 활동하고 있으며 인류의 바램과 상관없이 항상 꾸준히 존재하며 또 살아서 움직이고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도 지구가 살아움직이는걸 막을수 없듯이 단지 지구가 살아숨쉬고 움직이는걸 예측하거나 관측하면서 대비하는것만이 인류가 현재 까지 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점도 잊지 말아야 될부분이라는것을 알아야합니다

너무 급변화하는 지구의 움직임과 사람이 사고하면서 일으킬 정도로 짧은 시일안에 인류에게 미치는 영향과 함께 정치적인 입지와 위치적인 지정학입지와 함께 맞물려 쉴세 없이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마치 인류가 미치는 영향이 지구에 영향을 미치는것 처럼 착각을 하고 있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될 부분입니다..

분명 인류가 있기전부터 살아 숨쉬는 행성으로 존재해왔고 인류는 그저 지구안에 있는 하나의 개체이며 지구가 살아숨쉬고 보존하도록 할수있도록 유일한 이성을 갖춘 '이성적인 동물' 이라는점을 잊지 말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뜻은 인류가 지구를 파멸하거나 다시 살릴수있는 유일한 동물이자 지구의 환경에 영향을 주는 유일한 신과 같은 존재이라는 것입니다

이상기후와 환경오염으로 인한 지구생태계 파괴와 더불어 태양의 흑점 활동에 미치는 아주 미세한 영향으로 지구는 얼마든지 변하하고 있는 반면에 지구가 인류에 미치는 영향은 반대로 상상도 할수없는 대재앙과 막먹는 정도라는 것은 인류가 존재하기 전부터 미치지 못하는 사고와 같다는 점입니다

조금만 신경써서 지켜 나가지 않아도 인류가 존재하기 위해 파괴되는 생태계 속도와 맞먹는 대재앙이 닥쳐 오더라도 아무도 이해하거나 상응 하지 않을것이며 그져 받아들일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인류가 태초로 부터 현재 이르기 까지 유일하게 할수있는 예측하며 대비하는것이 현재 까지 유일하게 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점을 꼭 인지하여 항상 안전불감증에서 빠져나와 시시각각변화하는 환경재난과 부주의로 부터 자신을 지켜 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