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23일 오후 2시 46분 북미 코로라도 에서 강진 5.3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지진이 있기 까지 8월 세째주 부터 인근 지역에서 4.0 규모의 지진이 계속 발생하면서 최근 들어가 북미 대륙에서 발생한 지진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인근 지역에서 작은 규모의 여진이 계속 발생중이며 인근 지역에 작은 시골 마을과 함께 큰 강진의 진동을 느꼈을 추측됩니다
이번처럼 갑작스러운 강진이 전혀 평년지진빈도수와 상관없이 발생한점과 더불어 최근 8월 세째주 부터 산안드레아 단층 인근 경계 지역에서부터 지진이 급증하는것을 관측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북미 전역을 들어 8월17일 가장 만은 지진빈도가 관측되었으면 더불어 단층지대에 이외의 지역에서도 지진의 평년빈도수와 상관없이 낮은 지진의 횟수가 같은 시간에 반복적으로 관측된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세째주 들어 크고 작은 지진과 더불어 큰피해 없이 캘리포니아 산안드레아 단층 지대를 기준으로 지진빈도가 급증하는것을 확인할수 있었지만 이번 평년에 단한번도 없이 아주 전례없는 큰강진이 발생한것에 대해 매우 놀랍고 혹시나 모를 또다른 강진에 대한 여진이 있을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기인것을 알수있을듯합니다
진앙지또한 아주 낮은 지역에서 발생하여 인근 마을에 까지 불과 10여 킬로 미터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발생하여 큰 여진의 여파와 더불어 건물 흔들리고 생전 처음 느꼈을 법한 강진에 매우 혼라스로우지 않았을까 비춰집니다
아직 까지 지진에대한 피해는 보고 되지 않고 있지만 워낙 큰 강진과 더불어 인근지역에서 지진에대한 내진설계를 갖춘 건물도 없는 아주 작고 평범한 시골 지역이라 큰피해보다는 건물이 많이 흔들리고 다소 많이 놀랐을것으로 예측됩니다
지진을 보더라도 반경 10킬로미터 지역에 마을이 밀집되어 아주 강력한 강진을 느꼈을것으로 비춰집니다
워낙 지진이 일어나지 않는 곳이며 이번처럼 갑작스러운 곳에서 발생한 강진은 정말 당혹스로움 그자체이지 않을까 비춰집니다
아무쪼록 최근 8월 두째주 부터 낮은 진동의 지진 부터 점차적으로 세째주 부터 전세계적으로 지진이 가장 비번하게 많이 발생하면서 예측이 불가능할정도로 단층지대와 대륙해양판 인근 지역에서 큰 강진을 관측할수 있었습니다
최근과 같은 동향으로 해양판 인근에서 발생한 강진이 또 다른 대륙판의 에너지 전달로 인한 작은 여진이라도 마치 밀려오듯이 특히 나 단층 지대에서의 지진빈도수도 급증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워낙 올해 들어 대지진이 빈번한 한해도 없었던것 으로 관측되는 해이며 더불어 가장 주의해야야 시기라는 것도 느껴질만큼 갑작스러운 강진이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안전지대가 없다고 할만큼 속수무책 대재앙이라고 밖에 표현할수 없을듯합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지지 마시고 언제나 능동적인 상황대처 능력을 길러 위험에서 부터 항상 대비할수있는 능동적인 자세만이 이번 처럼 갑작스러운 천재지변이나 사고에서 생존할수있는 좋은 방법일듯합니다
언제나 안전불감증에 빠지지 마시기 바라며 안전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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