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5월11일 오전12시26분 중국 지린 헤이롱지안 지역에서 강진 5.4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지진은 올해 들어 첫 국경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지진에 대한 피해는없지만 주변지역에 미치는 또다른 여진의 영향에 주의가 되는 부분인듯합니다
연평균적으로 크고 낮은 빈도의 강진이 한두차례 일어나며 가장 한반도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에서 일어나는 강진이라 백두산 화산에 대한 영향에도 매우 민감한 지역입니다
지진 횟수를 보더라도 금방 파악할수 있듯이 이번 지진과 더불어 매우 높은 빈도의 지진 지역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비슷한 시기에 대륙판과 해양판 인근 경계판 부근에서 아주 강하고 큰 심해지진과 심발지진으로 인한 쓰나미급 지진이 발생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미 하루전부터 시작된 대륙판 경계부근에서의 심발지진으로 세계어는 곳에서 쉽게 크고 강한 지진을 관측할수 있었을것으로 비춰집니다
가장 큰 강진이 일어났던 로얄아이슬랜드 인근지역 과 뉴질랜든 인근 해역과 더불어 최근 몇일간 가장 큰 강진이 예상되었던 시기였던것 같습니다
이와 더불어 어제 일본 혼슈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강진도 최근 몇일간 지진강도가 높게 관측되었던사실도 알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최근 시기에 관측된 지진에대한 영향과 또다른 지역에서의 지진을 크게 상관하지 않더라도 지진횟수와 주기가 아주 빠르고 높아지는것을 확인할수있습니다 이번 중국 국경 지린에서 발생한 5.4 규모의 강진과 더불어 북한 평안나도 성천 서남서쪽에서 발생한 지진과 더불어 한반도 전반적인 지진에 대한 영향도 빠르게 나타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탈리아 지질학자가 예언한 5월11일 로마대지진으로 인한 행성이동에 의한지진의 학설또한 매우 흥미롭고 사실적인 가설을 제기할수있는 시기라는점 입니다
꼭 이탈리아 말고도 동유럽 국가의 스폐인과 더불어 또다른 지진이 일어날거라는 예측과 먼 과거에서의 행성이동에 대한 이동거리 계산과 더불어 현재 지구의 변화에 대한 긴밀한 이해가 필요한 시기라는것도 알수있을듯합니다
꼭 지진이 발생하여 지진에대한 예측을 옳고 그르다고 판단하기보다 확실히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 있었던 하루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2011년 5월 가정의달 다시 돌이키지 못할 지구에 있었던 대재앙과 함께 지구는 60억인구 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제또 있지 모를 재앙과 함께 인류또한 대자연앞에서는 무지할뿐이라고 말하듯이 지구또한 인류에게 어떤것도 바라지 않다고 말하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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