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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Earth quake Japan

by skyfox 2011. 5. 9.

최근 5월 5일 초부 유라시아판과 태평양 해양판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심발지진을 확인할수있었습니다

최근 판의충돌로인 한 갑작스러운 심해지진으로 인해 일본 대지진과 더불어 일본 본토에 까지 미치는 영향이 작년보다 훨씬더 많고 빈번한것을 관측할수 있습니다

최근도 마찬가지로 5.0대 강진이 발생하는것을 찾을수있지만 3월달 대지진 처럼 유라시아판 안쪽에서 발생한 흔한 강진으로 생각했을뿐 좀처럼 특이사항을 알수 없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현재 까지 대지진이후 이미 연평균 빈도를 훨씬 뛰어넘은 지진관측을 계속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직 까지는 낮은 진앙지의 지진을 찾기 이르지만 이와 같은 추세라면 혼슈 인근 해안에 위치한 내륙 지역에서는 낮은 진앙지의 강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특히 중부 혼슈내륙 지역에서 부터 남부 혼슈 지역 까지 지반은 진반이 약하여 지진밀도와 강진에 큰 영향이 있는 지역입니다 이처럼 강진이 발생한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 인근 까지 피해 가 큰것또한 이런 약한 지반형성층이 매우 조밀하게 밀집되고 낙진의 위험이 큰 곳에서 발생한다는것 또한 최근 지진피해를 통해 알수 있을것으로 비춰집니다

이와 같이 쉽게 놓치지기 데이터를 통해 최근 지진형황과 분석의 차이가 작년과 더불어 매우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너무 빠르고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처가 불가피할뿐 예보와 긴급안전대피와 더불어 한동안 잘준비된 나라에서도 안전불감증에 걸리기 아주 좋은 상황이며 대처능력에 가장큰 미흡한 부분이라는것도 이번 대지진을 통해 여실히 들어나는 부분입니다

이와 같이 최근 동황과 현재 상황에 일관성을 두어 작년보다 훨씬더 빠르고 밀집된 지역에서 점차 내륙 쪽으로 여진의 영향이 밀려는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이와 같이 패닉상태에 빠져 자칫 리듬감이나 객관적인 판단력을 잃기 쉽고 또 있지 모를 지진에 대한 대처능력도 현저히 낮아 지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모니 모니 해도 분명 작년보다 훨씬더 위험하고 노이로제에 걸려 밤잠을 설치거나 악몽을 꾸기 부지부수하다고 도 볼수있습니다

아무쪼록 국가적인 기관의통보 보다 환경적인 변화가 가장크고 민감하게 작용하여 동물이나 식물에 대한 변화도 아주 크게 변화하고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미 역사적사례와 문헌을 통해 현재 이르까지 수많은 환경변화와 더불어 아주 밀접하고 큰 연관성을 가진다는 것을 참고하여 급변화하는 현재상황에 좀더 능동적인 발빠른 판단력이 요구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대지진으로 인해 희생된 모든분들과 현지교민과 유학생분들의 무사안일하고 안전한 하루가 되길 바라며 여진의 피해가 없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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