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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Earth quake BoNin Islands, Japan Region 5.2M

by skyfox 2011. 12. 28.

우리나라 시간으로 12월27일 8시 28분 다시금 인근 경계판 부근에서 5.2 규모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지진대는 좀더 경계부근 보다 가깝고 낮은 진앙지로 인근 경계판 부근에서 심발지진 이 활성화 되어 또 있지 강한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불과 몇시간만에 다시 발생한 이번 강진이 또다른 여진의 영향을 줄수 있어도 큰피해나 영향있는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으나 점차적으로 경계판 부근에서 일어난 강진은 또 다른 부근에서 발생할 가능성을 충분히 시사할수있는 판의구조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좀더 면밀하고 관심 높은 관측이 필요할듯합니다

아무쪼록 최근 같은 시기에 비슷한 사례의 지진이 자주 관측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느껴집니다.

워낙 많은 지진과 함께 객관적인 평상시 발생하는 지진 빈도는 전혀 이해할수없는 패턴과 같이 올해 있었던 대지진 처럼 짧고 강한 지진빈도가 형성되어 강력한 대지진의 전조현상 되었다는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지진 전조현상으로 대피할수 있는 시간도 아주 짧기 때문에 재난대비대응으로 막을수 없는 일본 대지진과 같은 참사와 다르게 충분히 대비할수있는 지역에 따라 재난 대응 대비를 모색하는것이 가장 급우선적인 부부인것 같습니다

워낙 다양한 형태의 재앙이 난무한 경계판에서 어떤식으로 재난이 닥칠지 이번 대지진을 통해 충분히 공감하고 뼈저리게 느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어떤 재앙이든 정부가 미흡할수 밖에 없는 예측불허의 재난들이 속속들이 나타나기에 한반도 역시 긴장을 놓고 있지 말아야 된다는것을 꼭 인지해야된다는 것입니다

지진빈도 추이와 가티 점차적으로 경계판 내륙 쪽으로 발생하는 강진을 보면 더이상 늦출수 없는 긴장감과 혹시나 모를 상황이 언제든 닥쳐올수있다고도 느낄수 있습니다


좀전과 같이 한반도에서 어는 지역에서든 지진체감지수와 더불어 흔들리고 진동에 대한 체감을 충분히 시사할수 있을만큼 많이 발생했던 6월달과 함께 지진에대한 경각심과 공포심은 누군가 조성이 아닌 분명한 재난으로 인식해야 된다는것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지진이 발생난후 두려움과 공포심으로 생활하기 어려울정도의 강한지진을 겪고 나라에서는 아주 먼나라 같이 느끼겠지만 분명 한반도 역시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강한 지진에 대한 어떤 대응책이나 안전시설도 부족하고 경각심을 일깨우기에는 한시적인 일회용 행사로 전략되어버린지 넘무 오래되었다는것입니다..

주변국에서는 또 있지 모를 도카이 대지진 이 발생할 시기와 함께  이번참상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너무 비교 되지만 분명 단정지을수 없는 상황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있다가 맞이하는 지진은 피해가 우려스러울 정도로 크다는것을 잊지 말아야됩니다

분명 위협적인 자연재앙에 어는 누구도 피해갈수없는 지구공동운명체적인 상황이라는 점에 촉각을 다루고 정보공유가 가장 절실할떄라고 느껴집니다..

현재도 일본 언론매체 에서 심상치 않은 보도로 대지진의 전조현상으로 보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아무조록 도쿄시 인근에 거주하시는 한인분들과 유학생분들의 혹 있지모를 지진에 주의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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