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12월28일 12시21분 러시아 북서부 시베리아 산악 지역에서 6.6 규모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강진의 진앙지는 6.9 킬로미터 지역으로 주변 인근 원시림 지대와 방목축업을 하는 원주민들이 많아 적지 않은 피해가 있을것으로 예측됩니다
워낙 드넚을 습지대와 울창한 산림으로 원주민 대부분이 목축업을 하거나 사냥을 해서 생계를 이어가는 곳이라 아주 생소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국가라 아직 까지 피해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들을수 없지만 엄청난 강진의 여진으로 많이 놀라고 두려움에 떨고 있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이번 강진으로 인한 반경 100여킬로 미터 이내의 거주한 원주민들에게는 적지 않을 피해가 있을 강진입니다.
피해예상은 아주 적게 분석되었지만 분명 여기 저기 사는 원주민들이 많아 정확한 통계는 알수 없지만 적지 않을 피해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더군다나 19세기이후 로도 전혀 강진이 단한차례도 관측되지 않았던 곳이라 아주 생소하고 많이 두려울것으로 비춰집니다..
특히나 지질학적으로 약한지반의 지형이라 많이 흔들리고 산악지대에서는 산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올해 들어 이와 같은 지진현상이 가장 많은 해로 기록될 정도로 빈도와 통계적 추이 없이 그저 맹목적으로 발생하는 강진이 아주 많아 어디서든 강진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것을 관철해야 될 부분인것 같습니다
거기에가 피해또한 사상수가 가장많은 해였고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는 점에 지진에 대한 공포심과 두려움은 점점더 커질것을 예상됩니다.
누구 하나 예측못할 정도의 강진이 우연아닌 우연으로 아주 밀집된 대도시에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높다는것을 말합니다.
이미 예측하고 있는 일분 지진추이가 가장 높은 판의 경계부근 대도시나 나라에서는 충분한 근거와 예측시기를 나타내고 있지만 이와 같이 전혀 상관없이 그냥 아무데서나 일어나는 지진은 정말 학설과 가설을 뛰어넘어 지구자연현상으로만은 절대 파악하기 어려울 정도의 난해한 관측입니다.
분명 지구의 지각변동과 전혀 다른 어떤 근원적인 부분이 빌요할듯할듯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전혀 상관할수 없는 지구의 지각변동 현상 이외에 지구의 깊숙한 내부에 위치한 마그마 지층의 활발할 활동과 분명 연관성이 있다는것입니다.
영화에서와 같이 아주 깊은 마그마층에 까지 영향을 미칠수있는 중성입자 와 같은 태양자기폭풍으로 인한 지구의 지각변동으로 묘사 했던 경우와 같이 어떤 학설 적인 부분에서 어느 정도 근접하다고 볼수있지만 분명한건 그런 태양자기 폭풍이 직접으로 지구에 영향을 줄수 있는 자장이 형성되어 지구에 와 닿아야 된다는것입니다..
물론 이부분에서 태양흑점의 폭발이 아주 활성화 되어 있는 시기임을 확실하지만 분명 전혀 관련없다고도 볼수없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이처럼 어떤 과학적인 근거로 다가가기에는 분명 제시할수없는 어떤 미흡한 조건이 부족하다는것에 어는 정도 태양과 관련있지만 분명 더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심해지진이나 경계판 부근에에 위치한 심층부분에 미치는 영향도 분명 마그마 층에 가까운 지대에서 발생하여 판의 지각변동으로 또는 지진으로 나타고 있다는것이 최근 들어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과 예측할수 없는 지역의 지진과도 상관관계 있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아무쪼록 어는 한곳에서 강진이 발생하는것도 아닌 경계판 부근에 발생하는 모든 강진이 올해 가장 높은 지진대를 나타내고 지진빈도 추이와 전혀 상관없는 지역에서도 강진이 발생하는것을 알수 있듯이 아주 위협적이고 예측불허라는게 큰 위험일듯합니다.
한번에 발생한 대지진이나 강진으로 멸망하는 문명이나 나라가 있었던 몇세기 전과 전혀 다르지 않다고 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현대사회에는 그처럼 그냥 멸망하거나 인류가 사라질 위기에도 분명 다시 일어날수 있는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기에 어떻게든 극복하고 어려움을 헤처 나간다고 볼수있지만 분명 이런시기가 지구에 분명 있었던 일이고 또 더한 상황에도 극복할거라고 믿고 문명이 꽃피었던 때가 있었기에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야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큰 피해가 없길 기원하며 되도록이며 빨리 피하여 인명해 피해가 없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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