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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Earth quake East of Chabu, China 5.9M

by skyfox 2013. 7. 22.

 

우리나라 시간으로 8시 45분 중국 동부 차부 산악지역에서 규모 5.9의 강진이 관측되었습니다 현재도 여진과 함께 강진이 관측되어 반경 50킬로 미터 이내의 마을과 계곡에 위치한 마을이 산사태나 낙진의 위험으로 많은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발생지역은 중국 간슈 지역으로 산악지역임과 동시에 작은 촌락으로 산악 지대에 작은 군림으로 마을이 여기저기 밀집된 지역입니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지진과 함께 피해가 커지는 이유는 비때문이며 장마기간 약화된 지반과 더불어 토사가 산간계곡에 이으러 산사태가 일어나기 때문에 이번 피해 역시 가장 클것으로 비춰집니다

 

지진의 반경 범위 도 지름이 50킬로미터 라 강을 중심으로 큰도시를 끼고 있는 남서부에 위치한 민현에도 피해가 클것으로 비춰집니다

 

 

3시간만에 다시 발생한 5.6의 강진역시 같은 지역의 깊이에서 발생하여 피해가 매우 클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여진을 피할 겨를 없이 미치 복구중 발생하였을것으로 보아 제2차 피해가 예상됩니다

 

 

 

 

 

 

또 다른 여진의 영향이 언제다시 발생할지 모르는 가운데 복구작업 역시 더디 어 질것으로 예측되며 제3차 피해 또한 예상이 되는 부분입니다 최근 들어 지진의 동향이 지반이 약화되어 지하수층의 빈공이 많아지면서 무분별한 수자원 공사에 따르는 댐건설로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중국에서 지하수층 과 비어있는 지층간 붕괴가 장마철 기간 수없이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붕괴와 산사태가 가장 취약한 시기인 만큼 비슷한 영향으로 볼수있는 한반도 시설물 관리와 지반이 약화된 주변도로정비 상태를 다시 재점검하고 위험지대와 위협이 되는 요소는 적절하게 대응하여 이용자들의 안전운행에 지장이 없도록 해야될듯합니다 아직 까지 기상정보 취약한 실시간 기상정보가 매우 불안정하며 작년과 같이 예상할수 없는 상황이 매우 많이 돌출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스스로 능동적인 상황 대응력을 길러 만약의 상황에 긴급하고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라도 상습 침수 지역과 산사태 우려 지역은 좀더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할 것이며 들쑥날쑥한 기상악후에 통계적인 기상정보로 대처하여 만약의 상황에 좀더 안정적은 운영이 될수 있도록 운용해야 될것이며 특히나 집중호우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언제든 발생할수 있는 시기이며 최근들어 이상기후로 인한 아열대성 집중호후에 대비하여 계곡이나 갑작스러운 산사태 발생할수 있는 지역은 집중관찰로 피서객의 통제가 철저히 이뤄져야 될것으로 비춰집니다 항상 매년 발생하는 안전사고지면 대부분 예견된 안전불감증으로 대부분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어서 나타나는 인재에 가까운 부분이 가장 크다고 생각이 듭니다 올해도 작년 보다 좀더 능동적인 상황대처로 말미암에 잘대응하고 있다고 하지만 현저히 낮은 인식과 안전불감증이 불러 일으키는 사고가 계속 보도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좀더 주의와 관심을 가지고 철저한 안전사고대응에 대비되어 안전불감증으로 부터 벗어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철 장마기간을 보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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