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21일 오후 6시48분 일본 동부 혼슈 내륙 지역에 강진 4.8 규모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강진은 몇주전 유라시아판 경계부분의 혼슈 연안의 강진 이 일어난진 불과 몇주 지나지 않아 내륙 지반 아래 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여진과 함께 진장이지 주변의 대도시에 많은 영향을 줬을것으로 추측됩니다
주변 아사히 타운 부터 나카야마 타운 히가시무레야마 ,야마노베 타운 진앙지에서 수km 안의 지역이라 여진 에 대한 영향 또한 상당할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번지진 역시 카리브해 판의 충돌과 함께 점차 태평양판 유라시아 판의 충돌에 미치는 에너지가 판의 충돌로 밀려와 계속적이면 강한 여진을 계속 발생시키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현재 아이티 지역 또 몇시간 전부터 강한 여진과 함께 주변 카리브해 판의 심해지진과 남미의 경계판 부근에서도 점차 강하고 빈번한 강진과 함께 여진이 계속 밀려올것으로 추측됩니다
심발지진으로 볼수있지만 한차례도 일어나지 않은 곳에서 일어난 강진이기에 혹시나 모를 다른 무엇의 충돌이지
않을까 볼수도 있습니다
올해 들어 아이티 대 재앙과 함께 판의 경계부분에서 계속일어나는 충돌로 인한 주변 경계부분과 함께 밀려오는
에너지가 다른 판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것을 금방 알수있습니다
아이티에 또 다시한번 강진이 일어난 다면 더이상 지체할 시간도 없겠지만 최소한 안전곳으로 대피해야할 충분한
장소와 시간이 부족할것으로 보입니다
아직도 붕괴된 건물 잔해 속에 갇혀있는 사람부터 다쳐서 치료도 못받는 사람 까지 최악의 상황에 많은 구조인력
이 파견 되었지만 정작 더큰 재앙으로 비춰질지 모르는 곳에 당장 내일 강진이 일어나도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 것
에 위험과 사할을 건 아주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여도 인도적인 차원에 그냥 두고 볼고 볼수 없는 인간의 당연한
측은지심과 같지만 더큰피해와 강진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 좀더 안전하고 대피할수 있는 곳으로 난민들을 이동
시키는게 가장 시급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미군의 치안 안전 유지로 인한 도시의 질서가 유지 된 상황이지만 역시 가옥에서 일하는 사람과 휴식을 취하는 민
간인 들 또한 또다시 일어날 강진과 여진에 더이상 안전을 무릎쓰고 건물안에 있을 사람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평평한 평원을 찾아보기도 힘들지만 유일하게 아이티를 떠나는 것만이 유일한 생존방법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평평한 대지나 밭 하늘이 보이는 땅에서만 그나마 낙진과 붕괴될 어떤 잔해도 없어서 여진의 피해를 줄일수 있다
고 하지만 수용할 만한 지역과 물색할 시간도 부족하고 또 당장 생필품부터 곤란해질것이 분명하기에 좀더 확고
하고 빠른대책이 있어야할것으로 판단됩니다
또 다시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아이티 수도와 주변 인근 마을에서의 달콤한 휴식 에 찬물을 끼얻는 분위기도 보일
수도 있지만 계속 일어나는 여진에 적어도 내진설계 도 되지 않은 도시와 마을에서 더이상 사람이 거주하기는 힘
들다는것을 다시 알아야 할것 같고 더이상 피해가 없기 위해서도 ,현지인들의 대피 요령과 학습을 통한 인지로
좀더 빠른 대처 방안도 널리 알려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불과 하루만에 한 나라가 카리브해에서 완전 초토화 되어버린 이번 대재앙은 분명 어느 나라 에 일어나지 말라는
법도 없고 수백년만에 예고된 천재지변이라고 해도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꼭 명심하고 대피능력을 키워
나가는 것만이 생존할 확률과 가족을 보호할수있는 방법 으로 보입니다
또다시 일어난 아이티 강진과 주변 전세계의 영향에 다시 한번 예의주시 해야할듯 비춰지며 일본또한 점점 내륙
안으로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 우려하고 있는 도카이 대지진 과 같은 수백년 만에 또다시 한번 큰 지진이 일어나
지 안을까 우려 하고있는 상황에 때아닌 재앙이 일어나지 않길 간절히 바라면서 또 걱정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
다
그러나 일본은 이미 오래전 부터 내진설계된 가옥부터 빌딩 까지 그리고 대재앙에 대한 지하 대피소 까지 충분한
물자와 교육으로 준비되어 왔기에 이런 걱정에도 진도 5.0 까지는 버틸수있는 능력이 되기에 충분히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대처가 되어있다는것을 이미 대부분 다 알고있던 부분과 같이 한번의 강한 강진이 일어나지 않던 한반도
나 안전지대라고 할수있는 나라의 단한번의 강한 지반의 여진으로 일어난 피해가 얼마나 더 큰지 알수있는 계기
라고 보입니다
이미 다알고있다고 하지만 이런 지진상황에 대한 단한번의 여진도 느껴보지 않았을 지역과 인지 되지 않은 안전
불감증에서 맞는 강진은 얼마나 큰 차이의 조건반사와 같은 행동을 취하는지 분명 알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입니
다..
실제로 여진을 느껴봐도 아주 짧은 여진 으로 불과 몇초도 되지 않았지만 그것또한 아주 약한 2.0 의 지반의 흔들
림이라고 하기에 너무 큰 충격이였다는것을 감안한다면 진도 3.0 대 여진으로 단 1분간만 느낀다면 실제 체감진도
는 이보다 클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에서처럼 도쿄의 한 인근 마을에서 여진으로 인한 수차례 반복과 사람이 느끼는 인지된 여진으로 빠른 대처
능력이 발달한데 비하여 한반도는 그와 완전 반비례된다고 볼수있습니다..
이번 아이티 대지진을 통해 다시한번 지진에 대한 공포와 어마어마한 피해에 다시 한번 경악을 금치못하고 계속
일어나는 강진에 뭐라 표현할수없을 정도로 끔찍하다고 밖에 말할수 없는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구조하시는 분들과 피해자 분들께 심심한 위로와 격려를 드리며 무사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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