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arth

Earth Quake Greece

by skyfox 2010. 1. 2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해들어 가장큰 유럽의 강진으로 마치 아이티 카리브해의 강한 대륙판의 에너지가 반대편 의 유럽까지 미치고 있는 생각 까지 만드는듯한 여진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지 인근해역의 대륙판을 경계로 아마 적지 않은 영향에 민감했떤 지각들 사이 움직임일듯 하지만 그것보다 어제께 부터 시간대 별로 계속 일어나는 강진을 보면 마치 대지진을 암시하든 강한 여진이 대도시나 인근 마을에 영향을 미칠듯한 추측도 할수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 예전에도 강한 지진과 화산 할동으로 여러 섬과 내륙까지 미치는 영향에 고대유물과 전해져 내려오는 고서를 바탕으로 역사적인 시점과 함께 언제나 활화산으로 남아있는 지역이기에 단지 시기모를뿐 언제든 주기로 똑같은 상황이 나타날것으로 볼수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오늘 우리나라 시간으로 새벽2시23분 에 있었언 동부혼슈연안에 있었던 강진을 보더라도 최근 혼슈지역에 일어나는 지진에 일본당국도 예의주시하고 사태 파악과 진정에 매우 조심하고 있겠지만 도카이 지진 같은 강한 지진피해를 입을수도 있다는걸 일본국민도 아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걱정과 우려속에 그냥 잊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을듯합니다 그러나 일본도 이미 오래전 부터 내진설계와 지진피해에 대한 대처와 능력을 키워 왔기에 이같은 상황에 아주 유연하게 잘생활하고 있는 것이고 이런 상황이 한반도나 북한 같은 취약한 곳에서 나타난다면 아무래도 할수있는 대피요령과 구호대책 만 내세울수 있을거라고 판단됩니다..

피해는 미리 알고 막을수 없었도 피해나기전에 그에 대한 능력과 준비만이 막을수 있다는걸 꼭 명심해야 한다는것과 이렇게 오래동안 안전하게 살수있는 시간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마치 기다리는 것과 같은 불안감을 안고 안전불감증에 걸리지 않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시기일지도 모릅니다

단한번 언제 어떻게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강진에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진 일본의 내진설계 건물들과 단한번도 일어나지 않을거라는 착각과 오만에서 살아가다가 맞이하는 강진에 과연 누가 어떻게 이해하고 또 받아들일지 그것 아마도 당사자가 아닌 이상 아무도 표현할수도 느낄수도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티 처럼 가난하고 위함 대륙판 경계부분에 아슬아슬하게 살아가면서도 아무것도 못하는 것과 안절불감증에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여진과 강진에 속수무책 뭘했을까 후회하는 날이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 나라와는 천차만별
다른 상황일지도 모릅니다..

아이티도 이와 같이 단한번의 참상으로 , 수백년만에 사라져버린 고대 도시 처럼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현대적인 구호와 세계적인 관심으로 턱없이 부족한 피해상황과 는 비교도 할수도 없을만큼 끔찍한데도 말입니다..

한반도 조금 이나마 이에 대한 수동적인 태도라도 취해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