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arth

New MAxico earth quake 4.1M

by skyfox 2010. 1. 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 시간으로 어제 오후 5시41분 뉴메시코 지역에 강진 4.1M 이 발생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카리브해 판의 충돌 이후 미 전지역에서 강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클라호마 유타 에 이어 뉴메시코 의 작은 마을 까지 지난 20년동안 잦은 지진도 많았지만 올해처럼 판 충돌이후 급속적으로 미전 지역에서 잦은 지진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히 캘리포니아 지역의 산 안드레아스 단층 지역은 작은여진의 영향에도 단층 지역의 부분에 큰 영향을 가져올수도 있기에 예의주시하고 있으면 자료를 보더라도 캘리포니아 지역의 산 안드레아스 단층 지역을 기준으로 4.0M 이상의 강진이 발상하며 해안 근처에서 일어나는 대규모 강진도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내륙안으로 일어나는 4.0M 강진들이 점차 작게는 소규모 마을 부터 대도시 에 점차 일어나고 있는 확인할수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뉴멕시코에서 일어난 지진은 라톤이라는 마을까지 진동이 질만큼 거리도 멀지않고 또 큰규모라 다음 여진이 또 일어날것으로 예측 가능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적어도 이번 지진은 지반의 얋은 지반으로 단층 지역이 아닌 일반적인 지역에서 발생하였다는 점에 주목해야하며, 분포 역시 적게는 수십km 에서 수백km 까지 진동을 느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앙지에서 25km 밖에 떨어지진 않은곳에서 마을 대부분사람이 일하다 느낄만큼의 여진이 발생하였으며 직접으로 진앙지에서 일어났던만큼 진동은 건물이 흔들릴정도 였을거로 볼수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지진또한 마을에서 가장 가까운거리에서 일어났고 높은 고지에서 발생하였으므로 여진이 밀려오는 속도 또한 빠를것으로 추측됩니다 미리 대비하고 준비하지 않았다면 건물이 흔들리고 규열이 일어났을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이렇게 미국 전지역에서 점차 확산되고 강진으로 일어나는 곳을 점점 하루 다르게 찾아 볼수있습니다 미국 의 지진대비와 안전교육은 다른 나라보다 훨씬더 강화되어 있고 대피소 또한 멀지 않은 곳과 가까운 곳에 위치되 어 언제 어디서든 비상시 대책에 대해 군관 대비능력이 있다고 평가되어 있어 이런 상황에 신속하고 빠른 대처능 력을 갖추고 있다고 볼수있습니다 언제든 일어난 상황에 대비하고 인지 하고 있지 않은이상 이제 안전지대라는 곳은 없어 보이며, 한반도 또한 적 어도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야할 시기라고도 볼수있습니다 단한번의 강진으로 나라가 사라져 버린 아이티 또한 가난하고 대비할수있음만큼의 능력과 인지도 가 부족하여 더 큰 사상자를 만들어냈다고도 볼수있습니다 하루 아침에 사라버린 국가 처럼 ,단 한번의 강진으로 어마어마한 인명 피해를 줄이려면 지금이라도 준비하고 대 처 능력을 키워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