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의 의미는.. 처음들고일어난 소녀의 손에서부터 시작되었다..그 의미와 잘못된 모순으로 잘못보였다면, 그건
또 다른 소외의 계층이 억압당하고,탄압될 이유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봐야 할것이다.21세기 과연 그
전과 무엇이 달라지지 않았나 라고 느끼고 있을때, 또 역사의시간이 왜곡되어 있지는 않은가 신중히 판단하고 또
같이 갈길을 모색하는데 진정 우리가 바라는 일상이되길 바란다.
다음 아고라..게시판이라는 공간에 글로 같은 시대를 공감하고 했던 아고리언들이 있었다..
물론 처음부터 혼자서 나가기도 쉽지않을분더러 같이할수있는 계기와 동기가 있었다 물론 그렇게 뜻밖에 상황에 같이 집회 현장에 있었던것도, 다른 동기가 부여되었기했지만, 또 개인적으로 꽤나 무게가 실리는 곳이라 생각한만큼 행동으로 실천하기도 힘든게 사실이다..
가두시위 , 집시법 위반 이라는걸 해서 범법자가 된다는 방송도 무서웠고, 또 친숙하고 익숙한 거리라서 다른 기분도 들었지만, 왜 그곳에서 그렇게 있냐라는 생각도 들었다
한편으로는 무서웠고 머리가 하얗게 질려올 무렵 ... 단순하게 그상황이 모든것을 말해주는 것이라도 ,쉽게 부정
할수 없는 순수한 진실이 내포된 이상 촛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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