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맘을 모르면 누가 알까 ...
가끔 씩 느끼는 여유에 점점 사라지는 존재감 ?!
뭐 그런 짧은 울컥함이 아침을 힘들게 한다...
ㅡㅅㅡ 눈물 겹게 뭐 때문에 눈을 뜨는건 그러 생리 적인 현상이 전부 이겠지만, 살아가기 위해 단 한순간도 놓치지 않려고 애쓰기 시작하면서 여유란 아주 값비싼 사치라는 생각을 가기게 되었다..
그건 돈도 아닌 사람에게 어떤 이유도 가져다 주지 않는 단지 , 나를 깍아서 만든 아픈 내이야기다..
누구에게 이야기 한들 알지 못하며 , 이해하기 보다 더 가혹한 내 자아에 대한 이유를 내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을
뿐이라는것에 내 아픔이 그들에게 그 어떤 아무런 가치도 없음에 나 스스로 를 독려하고 더 힘들더라도 이게 내
현실이라고 어떻게든 이겨내려고 계속 말하고 또 생각한다는것이다..
시간은 이미 멈춰버렸고 난 또 그무언에 대해 다시 응답해야한다는것이다..
머리로 느끼는것이 결국은 화학적인 호르몬 분비물과 외압적인 상황에서 만들어온 환경에서 살아왔다는것에 그
동안 의 교육환경으로 더이상 살아가기 힘듬에도 애써 노력하지않은 바닥이라는 저 곳에서 울분과 고뇌로 찬 내
자아에게 또 되묻는 그순간....
난 더이상 이런 후회 보다 단 한가지 꼭 이걸위해 살아간다는것이 나에게 어떤 자멸감과 또 다른 명상을 잠기게 하였고,또 애쓰려고 했던 이유 일것이다..
자유에 대한 어떤 갈망과 동경...
그건 인간의 최대의 극복과 이 상황에서 의 여유에서 나온는것이 아니다..
굴복당하고 실종된 바로 우리의 현실이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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