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대에 지구온난화와 이루 말할수 없는 장기적인 경제침체로 한치 앞도 내다 볼수없는 불황을 가져오면서 , 누군가
무언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된다면 '안드레아스 에쉬바흐' 의 100년의 기회 미래를 잡아라 를 권하고 싶다 미래 예측에 대한 수많은 추측과 과학적 근거보다 인류가 살아오면서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 방식에 대해 누구가 부정적인 측면에서 더 많이 진실을 깨닿는다고 본다면 미래 예측에 대한 부분적 해설은 어는 정도 이해가 가능하는 첫 서론 부분 부터 미래에 불확실한 예언에 그리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경제 적인 부분을 보더라도 이 부분에 대한 우리가 가지는 고찰할수 있는 부분에 어는 정도 지금의 현시대적인 동질성을 찾아 과거에 문제점이 현재에서도 똑같이 일어난 다고 보면 되는것이다
그래서 예언이나 예측에 대하 말하는 사람들이 그말이 다 믿을수 있는 사실은 아닐 분더러 세계종말 적인 '세기말' 현상 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수많은 '휴거' 인류 의 종말에 대한 이야기를 역사적인 근거로 찾아 볼수도 있다
그러면서 인류가가 발전하면서 느끼는 새로운 기술력과 과한적인 부분에 점점 인류가 진보하는것을 볼수있는 점이 나온다 그건 앞으로 미래가 긍정적이면서 많은 요인을 낳으면서 인류가 알지못하는 미래가 없는듯이 이야기 하고 있다
필자의 번역과 생각을 통해 미래에 있을법한 이야기를 한것에 대해 약간은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우리가 말하는 미래는 좀더 진보적이고 더 극적인 상황연출을 기대해도 무방할정도로 기술집약적이면 추상적인 어떤 대상보다는 약간은 파괴적인 부분적이면에 대해 더 강조해도 충분하다는 것이다
냉정시대를 예로 들면 수많은 각종 무기와 최첨단된 탄도미사일 육해공을 통틀어 인류역사상 길이 남을 업적에 대해 논의 할정도 많은 수많은 기술집약적인 무기에 어는 정도 핵 연료에 대한 부분도 들수 있을것이다
대부분 공상과학만화나 에니메이션을 통해 한번쯤 이런 상상을 해보기도 하지만 꽤나 비용적이면이나 안전성에 대해 무시못할만한 비용이 든다는것을 본다면 엉뚱하더라도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수 있다
작가의 의견대로 유럽에 근미래적인 현황과 약간은 지루한듯한 고리타분한 사고방식 과 과학적인 근거로 진실적인 면을 잘 볼수있도록 만들었지만, 다시보면 허구성에 대한 부분과 부풀려진 이야기가 없다는것에 약간은 읽다보면 전개되는 방식이 너무 쉽게 이해되서 재미라고 볼수없을 정도로 맹한 느낌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교과서 적인 부분을 떠올기 때문이라고 느끼기도 하지만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상상력을 키워간다면 굉장히 흥미롭고 재밌는 요소들이 있다 지금도 일어나는 현상과 앞으로 근현대적인 사회적인 부분을 보면 대충 이런 부분도 있구나 하고 느끼는 점을 말이다
읽어보면서 다른 예언가와 지금도 일어나는 '인플루인자 A형' 에 대한 전염병을 보면 뭔가 느끼는 점도 있을듯하다
인류가 만든 행복한 세계에 인류가 저지른 다른 시각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요소 역시 지금도 계속만들어가고 있다는
시사점도 바로 우리가 느끼는 현시대의 가장 무서운 부분이라는 것을 말이다
읽으면서 약간은 생소한 전문적인 지식용어와 주관적인 해설부분에 대해 약간은 난해하다고 볼수있었다
그래도 충분히 이해하고 좀더 현시대의 시사점과 동질성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아쉬움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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