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푸스 '비즈 엘리터의 시대가 온다'를 읽으며...

비즈엘리트의 시대가 온다 상세보기

전하진 지음 | <b>오푸스</b> 펴냄

한국경제의 빅뱅을 이끄는 창조적 소수자 '비즈 엘리트'! 이 책은 다른 가능성을 찾아 새로운 세계로 모험을 떠난 '비즈엘리트'들의 도전을 소개한다. 먼저 자리에 목숨거는 사회, 과거에 발목잡힌 경제, 글로벌...

 시트엘리트에서 비즈엘리트 까지 우리가 잘모르고, 생소한 사회적인 전문가들에대한 이야기가 아주 적날하고 날카롭게 잘 표현

 된것 같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2009년 경기불황에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야 할 방식은 험난하고 또 시대역행적인 모순에서 벗

어나지 못한다는데 , 아무도 말하지 않고 또 ,시트엘리트 다운 현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형태의 모순으로 비쳐진다

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정말 절실하고 눈물이 날정도로 지금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이 비춰지는 걸 느낄

수 있을것이다 실패를 통해 눈물을 흘렸다는 경영자를 보니, 그모습이 꼭 내 모습이다라고 느낄만큼 어려운 상황을 지켜나가고 또
다시 다가오는 경제위기에 과연 얼마나 더 냉혹하고 힘들었을지라는 절실하게 느껴져 왔다 그러면서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자

리까지 눈물의 역경을 맞이면서 지켜온자리 사실에 또 한번 눈물이 핑돌았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나가아가 세계시

장의 기술력으로 살아남는 남다른 차별화 전략으로 지금도 고군분토 하고, 레드오션 이라고 하는 그반대되는 개념으로 새로운 시

장을 창조한다는 블로오션이라는 말을 쓰는데,기존의 레드오션을 창조적으로 변형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는 퍼플오션을 찾으

려는 것이다 이미 레드오션을 통해 수요자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어 블로우션 보다는 성공확률이 높은 장점 때문이다  그만큼 우

리가 꺼리고 살아가는데 힘들어하는 그리고 누구도 생각하지 않은 위험에서 다른 신세계를 발견하는것이다 말그래도 혁명적이고

한국 IT 기술의 새로운 개척분야도 나타날수 있을듯하다 현재 한국의 IT시장과 해외진출은 점점 쇠퇴하는 도래를 맞이하고 있다

인도의 IT강국다운 면모를 볼수있는 아이디어 창출이 마구 샘솟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는 더이상 새로운 아이디어 뱅크를 창

출하기에는 여러모로 많은 제한을 받고 있는것이다 뭔가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시장 개척 과 풍부한 아이디어 창출로 인한 자본투

자와 기술적인 융합이 잘이뤄져야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 많이 취약하고 정책이나 사회구도가 잘맞지않다는데 한탄할 노릇이다

젊은 대학에 새로운 도전과 열정으로 임하는 모든 비즈엘리트에게 자기의 꿈과 환경을 이겨나갈수 있는 힘이 있다 어디서든 스스

로자리를 만들어 낸다는것이 바로 비즈엘리트 이다 너무 매력적이고 눈물이 날정도로 아름다운 사람들이라고 느껴졌다 정부의개

입과 보이지 않는 공포와 맞서는 현재에 우리가 말할수있는건 이 불안한 시대와 안정을 찾을수 없는 기대심리가 맞물려 만들어낸

공포일지도 모른다는것이다 청년실업으로 점점 걱정스러운 이 시점에 누구도 판단할수없을듯 하다 누군가 시원하게 등을 긁어주

고 소리쳐주길 바라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스스로 일어서서 지켜내지 않으면 사라버린다는것이다 소중한걸 지켜내듯 새로운 변화

에 변화하지 않는다면 분명 우리 는 도퇴하게 될것이다 누군가의 노력으로 흘린 땀과 눈물로 살아하는 현시대에 모든 비즈엘리트

들에게 좋은 영향이 있길 바라며  ^^ 이렇게 좋은책을 보게 해준 출판사 오푸스와 전하진님께 다시 한번감사을 말씀을 드리고 ,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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