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있는 추억이 사라지고 있는건 아닌지 다시 생각하게 된다
소중한 추억이 가끔 밀려올즘 추억이라고 하기에는 아픔이 먼저 느껴지고 아픔을 먼저 잊으려고 하기에는 현실이 비
춰진다 누가 뭐라해도 아픔이 현실임을 인지 해야하는 상황에 아무도 먼저 다가오길 기다리거나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용기내어 고백한다고 현실이 바뀌지 안는 이유 처럼 어떤 이유도 더이상 이 상황에 대해 아무도 이해 하거나 해결할수
없다는걸 이미 느끼고 있다고 말이다
단 한번 어떤 상황과 또 격고 있는 이유없는 질문에 당연시 해야할 어떤 오해도 있을수 없는 너무 나 당연한 진실이 내
앞에 펼쳐 질 것이라는것이다
10billon 도 되지 안는 인간의 단기기억 능력 공간도 되지 않는 상황에 조잡한 이유로 또 나름 어떤 유희를 느끼는지
어떤 가치도 이유도 되지 못하는 상황에 또 이해해주길 바라지도 않건만 너무 멀리 있지 안을까 착각 하고있다고 하기
에 커뮤니티 하지 못함에 또 하소연 하고있을지 모른다...
뭔들 그 이전 그들이 했던 과거를 잊지 안은 이상 말이다
더이상 나또한 어떤 기억도 하지못하게 또 반복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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