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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Episode i

삶의 정처 없는 향유와 번뇌...

by skyfox 2010. 3. 11.
어떤 상황적인 고려 와 특수성 , 환경을 떠나 공부를 하는 학생으로 써 가질수 있는 학문적인 열의와 열정으로 학사를 

받고 졸업하여 또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으로 다시 공부를 임하며, 다시 환경의 제약과 사회의 한 구성원 으로 밝히게

되는 사회적인 이슈와 문화적인 견해를 뒷 받침 해주는 근거를 찾아 살아가는게 삶의 한 일부분 과 같이 느껴지면서,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안든 사회의 귀속성이라고 하기에는 아직도 기득권층과 다시 싸워 부딛치는 하나의 장벽 같은

이유가 되기 때문은 아닌지 다시 생각 해보는 시간이 되어가면서 , 불헌듯 또다시 찾아오는 좋지 안은 기운과 잘못

된 길을 알면서도 막지 못하는 이유가 아닌 , 제약과 통제로 인한 책임을 회피할수 없는 아주 나쁜 방향으로 몰아가고

있는걸 알기에 맞서지 안고 살아갈수 없는 지난 시간과 같이 또 아무런 대답없는 침묵으로 일변하기에도 턱없이 부족

한, 기득권의 횡포와 다름없는 독식이라고 밖에 비춰 지지 안기 때문이라고 보입니다

개인과 특정소수의 기득권층....

소수와 일부 개파간의 이익집단층의 기득권 구성...

아무런 이유와 기준도 없이 받아들어야하는 계층들....

단 하나의 흐름에 많은 생각과 시간이 같이 흘러가면서 일어나는 시놉시스 와 상황들...

어떤 이유인즉 흐름에 불균형과 이해타산적인 계산에 의한 조작된 시간과 지어낸 이야기들...

분명한건 혼자임에 그어떤 절대 진리에 불응하여 변할수 없는 자신의 부정적인 견해를 통해 비춰지는 이익에 나타나

는 짧은 판단으로 통한 사고로 만들어진 사건들이 점차 사회의 작은 틈새에 조금씩 특정 기득권층의 자리를 만들어가

는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삶의 어는 한 부분 처럼  부정적인 것 조차 부인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부류와 함께 사회 또한 똑같이 돌아간다

는 사실을 부정할수없고, 그누구 보다 알기에 어떤 계층의 투압과 불균형으로 생긴 깨짐은 앞으로 있을 어떤 제약적인

환경과 사고의 전달에 다른 방식을 가져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순간 모든 주체성을 가진 한개개인 까지 침해 받고 또 그에 따른 영향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것과 그런 이유를 또

다른 약자와 개인으로 돌리수 없기에 그파장이 점차 정치적인 성향을 띄고 있음에 학문과 거리가 먼 방식을 스스로 일

깨워야 된다는것 입니다

학생으로 써 학생이 느끼는 사회와 그에 대해 앞으로 전향될 사회의 흐름 은 어떤 주체성으로 야기 시킬 문제가 아니

라는 것과 주 종의 관계처럼 흐름의 불균형과 이해타산적인 개인의 정치적인 발언과 모든 이유를 수용하지 못함에 따

른 사고임을 분명히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절대 변하지 안은 진리에 다른 제시할 근거와 보충될 요건을 갖추지 안은이상 언급하지 안은 이유에 틀리다고 말할수

있는 근거도 없다는 것입니다 혼자만 알고 있는 진리와 대학에서 어떤 개인이 제시하는 문제의 답과 거리가 멀고 틀리

수 있다는걸 단순한 계산식으로 비유하자면 모든 동일한 응답자는 같은 답만 쓸것이라는 진리를 알게 되겠지만 그것

또한 시간과 장소와 환경의 제약에서 절대 진리가 아니다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책임을 질수 없는 기득권층의 횡포와 같은 정당성을 요구할수 없는 또한 바로 이런점에 다시 논의할수 있는 한부분인

듯 합니다

소통하지 안고 무조건적인 기득권층의 이해....

국민들도 듣지 안을것이고 어느 누구도 들리지 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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