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아침 일찍 일어나 학교로 향했다.
사물함에서 오늘 배울 책을 꺼내서 도서관으로 가서 열심히 공부를 하다 보니 시간이 가는지도 몰랐다.
그다지 좋지 않은 기운에 머리도 잠겨 있는듯한 ..
읽어야 할 책도 있고 또 소감문도 써야 되서 왠지 설례이기도 한다.
가을이라서 교양서적 삶아 읽기도 좋을것 같고 뭐 그렇다..
오히려 생각이 없어서 절망적인 현재가 오히려 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투명한 시각을 느끼게 하는지도 모른다
사람들이 모른다. 왜 사람이 사람을 그리워 하고, 또 만나고 싶어하는지, 왜 혼자서 살수 없고 이기적이지 못하고 약속을 지킬수 없음에 약속을 지키려고 하는지도
그걸 알고 있다면 지금 그렇게 살고 있지 않고 있을지도 모른다.
사물함에서 오늘 배울 책을 꺼내서 도서관으로 가서 열심히 공부를 하다 보니 시간이 가는지도 몰랐다.
그다지 좋지 않은 기운에 머리도 잠겨 있는듯한 ..
읽어야 할 책도 있고 또 소감문도 써야 되서 왠지 설례이기도 한다.
가을이라서 교양서적 삶아 읽기도 좋을것 같고 뭐 그렇다..
오히려 생각이 없어서 절망적인 현재가 오히려 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투명한 시각을 느끼게 하는지도 모른다
사람들이 모른다. 왜 사람이 사람을 그리워 하고, 또 만나고 싶어하는지, 왜 혼자서 살수 없고 이기적이지 못하고 약속을 지킬수 없음에 약속을 지키려고 하는지도
그걸 알고 있다면 지금 그렇게 살고 있지 않고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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