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할인쿠폰의 비애 '쿡 두마리 치킨' 편

최근 동네 프렌차이즈업 광고로 찌라시 광고 모음집이 소책자로 하여 동네 어디서든 쉽게 찾아 볼수있을듯합니다 그중 가장 대중적인 치킨할인에 대해 고객의 부당함이 어떤건지 쉽게 느끼는 부분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일단 할인쿠폰으로 사전에 주문할때 이야기 하여 주문하면 할인쿠폰 치킨이 만들어집니다

짜잔~ 해당 할인쿠폰 치킨을 개봉하는 순간 치친이 아주 앙상하다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예전 다른 치킨점 도 이와 비슷한 병아리 치킨을 보내었고 이번역시 다른 곳도 똑같은 병아리 치킨이 주문 되어 왔다는 점에 소비자 의 입장에 개봉되지 않은 치킨이 어떻게 조리 되는지도 모를분더러 부당한 처우를 받는다 는 점에 다시는 할인쿠폰주문을 꺼리게 한다는 사실에 소비자의 부당한 입장을 충분히 관철할수 있는 부분인듯합니다

아무리 치킨가격이 저렴한들 이런 겉 튀김도 바르지 않아 벌겋게 들어난 병아리 치킨이 과연 평소 할인쿠폰주문이 아닌 닭은 어떻건지 의아해 질정도로 형편이 없다는걸 느낄수 있을 정도 입니다

차라리 이런 주문내용이라면 사전에 차이점과 부당한 처우에 대해 말해주는게 오히려 소비자 의 입장에서 올바른 선택이라도 할수있는 부분이지 않을까 비춰집니다

즐겁게 외식 하지 위해 기분좋게 할인쿠폰과 함께 시킨 치킨이 갑자기 병아리 되어 버린 사실에 대해 아무도 말하지 않거나 혹은
 
모르고 있다는 사실에 소비자 의 피해로만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도 충분히 간과하지 않고 주문할때 꼭 물어봐야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