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후 다시 찾은 이마트 피자...

일주일후 다시 찾은 이마트 피자... 매장 점원분들부터 다시 체계화 된 매점을 되찾아 가면서 오픈당일 계시던 쉬프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다른 분들이 매장을 관리하고 계십니다 .. 그로 인한 햄소시지 토핑이 하나더 추가 되었네요 ^^

실수인지 아니면 제대로 기준에 맞는 토핑수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최근 개점을 하고 있는 각지역의 이마트 피자 매장에서의 서로 다른 기준과 토핑배열로 소비자들에게는
어마어마한 큰 차이가 아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중 마산 이마트 피자점이 가장 토핑배열이 잘된 매장인것 같고 다른 매장에서도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역시나
보기 좋은떡이 먹기도 좋듯이 푸짐하고 토핑이 많아 보이는 상품이 눈에 들어오듯이 세심한 배려가 필요해 보입
니다

주말을 맞이하 매장 개시 14분만에 예약시간 한폐이지를 넘어 1시 가까운 예약주문을 받고서야 다시 발걸음을
옮기지만 그만큼 빠른 시간안에 사람들이 다녀간걸 알수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예약주문한 시간에 가서도 아직 주문할 물량이 조금 남아 있었지만 약 6시간이후 찾아갈만큼 빽빽
히 주문예약이 밀려있었습니다

주말을 맞이해 곧 있을 설 연휴와 더불어 매장내 설 재수물품을 사기 위해 모인 고객들과 더불어 치솟는 물가에

넋을 잃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당황스러운 현상황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싸다고 해도 배부르지 않은 배 마냥 당장 소비심리가 불안정하여 해결 되기 까지도 너무 오래걸리것 같
고 고유가 고물가 에 때아닌 비명을 지르고 있는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1월 마지막 주말 무사히 보내시기 바라며 혹시나 모를 안전사고에 항상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