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신종플루 대응책과 현재 상황...

현재 어제 저녁으로 총 6명의 신종플루 환자가 사망하였고 1명은 음성 판정 으로 부검조사 중이며 부산에 40대 한분은 의식불명 상태로 현재 사망자가 점점 증가 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현재 연일 이은 한파와 전국에 확산 중인 구제역과 더불어 연말부터 발생된 독감 증상 의심환자가 신종인플류엔자로

판명되면서 사망자와 현재 감염자에 대한 신속한 통계와 원인 규명이 가장 시급한 부분임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신종인플루엔자 질병 정보  - 질병관리본부' 에서는 '주의'격상 발표 와 함께 아직 까지 온라인에서는 미

온 적인 상황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질병 관리 본부의 위험지역과 발생현황 과 더불어 현재 감염자와 대응책에 대한 자세한 자료도 찾아볼수 없을 정도로 현재 상황이 그저 겨울 독감 수준으로 느껴질 만큼 사태의 심각성을 찾아 볼수 없는것 같습니다

아니면 아직 까지 그렇다할 통계자료와 원인조사가 이뤄지고 있다는것으로 밖에 볼수 없지만 분명한 최근 보름
사이 7명 이 되는 사망자와 함께 현재도 계속 이어지는 한파와 독감이 증가 한다는것을 알수 있으며 의심환자
에 대한 격리나 즉각적인 홍보도 알려지지 않고 독감으로만 보고 있다는것과 더불어 현재는 합병증과 치료제의
뒤 늦은 대처로 충분한 치료로 구제 할수 있음에도 늦장 대응책이라는 오명이 따르지 않을까 비춰집니

다..

현재 매스미디어를 통한 보도로 연일 사망자가 속출할만큼 고연령층의 면연력이 약한 노약자 분이나 합병증이 있
는 환자들에게는 아주 치명적이며 현재도 감염환자의 일상 생활과 더불어 앞으로 감염자를 더 양상 하는 것이 아
닌가 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분명 이런 부분은 현재 구제역 이나 조류 인플루엔자 의 방역과 마찬가지로 조치방역되거나 예방접종을 홍보하
여 좀더 빠른 시일 안에 구제방안의 개선이 요구 되지만 왠지 모르게 두둔하고 조치에 대한 미흡한 대응이 만들
어낸 인재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와 같이 보름동안 발생한 노약자와 어린이 들의 사망자이 대부분이 었지만 이제는 한파에 이른 독감 과 더불
어 젊은연령층에서도 주의하여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들지 말아야 되지 않을까 보입니다..


http://nip.cdc.go.kr/


위 링크로 들어가면 신종플루 예방 접종에 대한 자세한 소식과 방법을 알수 있습니다

현재는 유료로 예방접종과 치료제를 이용할수 있으며 감기증상 이신분은 타미플루 를 같이 복용해도 상관없습니다


현재 작년 여름 에 해외에서 국제영화제에서 감염되어 사망하신 영화관계자 두분을 빼고 작년 연말 부터 발생한
신종인플류엔자 는 잠복기에서 다시 발생한 변종이거나 아니면 일반적인 신종인플루엔자(H1N1) 로 볼수있습니다

되도록이면 공공시설과 사람이 많은곳을 피하며 손을 깨끗이 씻고 감기증상이 없도록 청결유지 하여 감염되지 않
게 주의해야 하며 마스크도 지참하여 기관지호흡기관 에 대한 폐렴과 기침을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연이은 한파가 계속 되면서 전국적인 가축전염성 질병과 함께 방역에 대한 신경이 미흡하다는게 현실입니다..

스스로 지켜내지 않은이상 더이상 기다려주는 질병도 아니기에 꼭 유념하시여 예방접종과 감염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