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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외계우주선 의 거짓...

by skyfox 2011.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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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지구에 도착한다는 외계우주선 보도 .... 쉽게 말하면 오보로 이미 알려졌음에도 불과하고 계속 끝없는 추측과 잘못된 이해를 만들고 있다..






http://www.clubcity.kr/news/articleView.html?idxno=69235


SETI측은 이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네티즌이 SETI측 트위터를 통해 문의했으나"유감이지만 사실이 아니다"라는 답변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미 잘못된 오보인데도 불과하고 현재 블로그와 여러 매스미디어 매체에서는 외계인 공격설 까지 나돌면서 일파 만파 잘못된 정보에 새해를 맞이하였을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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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다시 금 2007년에 올라온 '화성소년 보리스카' 의 동영상이 몇일후 다시 화재를 일으키면서 다시금 외계우주선과 의 연관성으로 다시금 일파만파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만들어가면서 현재는 2012년 종말설 까지 나오는 보도가 나돌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보리스카가 말하는 2011 년 이후는 이상기후화 전쟁에 대한 내용이며 외계인 우주설과는 아무런 관련

도 없으며 환경에 대한 재앙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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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생의 시발점 역시 사람들과의 소통에 대한 흐름에 대한 잘못된 오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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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미 TV 오락프로그램에서 방영한데로 2009년도 와 2011 년 대참사를 예고 하고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죽을것을 예언 했었습니다 물론 2010 년 아이티 대지진 과 함께 전세계적인 화산폭발과 쓰나미 피해도 직접적인 시사는 없었지만 분명 그에 대한 환경재앙은 충분히 말한바 있었으며 더큰 문제로 기후온난화 와 이상기우로 인한 기상 악화와 슈퍼태풍, 홍수 에 대한 예언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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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같은 속도로 북극의 빙하가 녹는다면 앞으로 일어날 일은 외계우주선 보다 이전에 더 큰 재앙이 있을것을 암시

할수 있으면 당한 현재 일어나고 있는 한파 역시 전세계적으로 반세기 만에 일어난 소빙하기와 같은 양상을 띠고 있습

니다
 
그리고 태양흑점 이 활동이 사라지면서 나타나는 기근과 전염병 역시 이와 같은 시기의 사례를 충분히 찾아볼수 있습

니다

이미 2008년 부터 사라진 태양흑점을 활동과 함께 다시금 태양표면의 대폭발로 발생하는 자기장인 '코로나' 방출로 인

한 예고를 한바 있었던 나사의 공식적인 시기도 2013년 3월달로 2012년 말 에 있을 태양 자기폭풍에 대한 관측과 조사

가 이미 진행되고 있으며 전자기장비와 인공위성에 대한 제어장치로 수조달러에 대한 예산지원도 편성되어 착수되어

가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현재와 같이 정보의 호수 시대에 잘못된 이해와 정보의 전달로 제대로 알수없는 근거로 인한 허위진실에 점차 정체성

과 사회적 혼란을 가져올 충분히 소재가 있고 불과 앞으로 2년 남짓한 기한 동안 잘못된 망상에 빠져 들지는 말아야

될것 같습니다..

적어도 우리가 가장 두려워 할 문제는 인간이 만들어낸 환경재앙이며 현재도 그로인한 문제로 당장 내일도 아닌 오늘

이 위협받고 있다는것도 잊지 말아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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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정악화로 인한 문제와 함께 이미 연말 해프닝으로 끝나가는 상황에 다시금 연거푸 다른 종말론적인 이슈가 계속 나돌면서 현재에는 2011년 5월달 종말설 까지 나돌고 있는 상황이라 혼란을 야기 시킬 부분도 배제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에 대해 'Sky-Map.org' 측은 이달 4일 공지를 통해 동유럽과 러시아에서 엄청난 트래픽이 몰리고 있다며,

누군가가 SETI에 대한 재정지원이 줄고 있는 것과 관련 장난을 친 것 같다고 밝혔다.

이미 진실과 관련없이 묻혀 버린 진실이 되어 끝없는 호기심으로 허위사실이 종말설 까지 가버린 현재 에 다시금 제대

로 진실규명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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