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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소고기를 먹어본지 얼마나 되었나...

by skyfox 2009.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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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그대로 이다 시사 풍자라는건 이렇듯 가깝고 뻔한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모르고 있지 않은 진실처럼 알고도 먹을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살아가고 있든 없든 분명한건 먹으면 안된다는것이다..

쇠고기가 너무 비싸 엄두 못내는 서민과 또 월래 비싸서 엄두도 못내는 중서민이 대부분일듯 하다 그리고 일부 상류층 들은 좋은

한우를 먹겠지만, 아무튼 별다르게 변한게 없다... 변하게 없다는건 또한 햄버거나 인스턴스 식품에 들어가는 버거패트에 있는

미국쇠고기 일것이다

인스턴스 식품으로도 패스트 푸드를 먹고자라오지 않아서 인지 이부분에 대해서는 환경호르몬이 내 몸에 축척되지 않았을지도 모

른다는것이다 그러나 요즘 대부분 남여 노소 나이구분하지 않고 이런 싸고 대중화된 패스트 푸드를 많이 먹고 있다는 점에 그만큼
이런 시사가 적어도 외국만의 일은 아니라는것이다

광우병소 로인해 먹은 사람이 광우병에 걸리는 과학적 근거 가 없어서도 또 그런 질환이 없어서도 말하지 못하는 부분이 아닌 말

그대로 알고도 아무것도 못하는 정부의 잘못된 정책일수도 있다

정부에서 희생양으로 전의경과 군부대의 사병들로 그 대상을 폭을 줄일수도 있다

마치 실험군에 속하는 이들에게 이런 부분에 대해 단한번의 경고나 이유가 없다는것이 바로 그들이 이 음식을 먹는 모든 이유를

대변할것이다

마치 광우병소를 사육하는것처럼, 광우병 파동으로인한 집회의 진압과 또 그 광우병 미국쇠고기를 먹는 모순점 처럼 말이다

말그대로 시키는대로 하고 , 또 먹고 또 그렇게 살아간다는것이다

'난 미국소가 싫어요' 라고 말하지못하는게 아닌, '난 지금 아무 말도 할수없어요....' 라고 말이다

적어도 이런 사태에 대해 국민들은 울분을 토할수 밖에 없다

국민들이 무엇 떄문에 이런 고통을 떠 안고 , 또 거리로 나서는지 정말 잘못된 부분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자들이 지켜 보는 부의

농락일지도 모른다  없어서 아에 먹지도 못하는 서민들을 핑계로 권장 까지 하는 농수산부 장관 부터 국가의 이미지 와 신뢰를 실

추 했던 모든 이유가 바로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현실이다

서민들은 없어서 못먹고, 알고있는 대부분도 속아서 먹거나 이유없이 그냥 먹고 있다는 현실이다

충성으로 내 목숨을 담보로 내놓고 살아가는 사람들과 , 그런 이유에 맞서 반대하는 모든 사람도 국민이고 또 대한민국 국민이다

분명 이런부분에 대해 인지 하고 포괄적인 집회허용과 정부의 시스템적인 부분이 필요했던것이고 또 믿고 기다렸다는것이다

그러나 ...

마치 뒤틀려 버린 한반도의 저주 처럼 좋지 않은 방향과 말로 표현하지도 못하는 참극들이 발생하며 그 분노와 피할수 없는 숙명

적인 정치적인 딜레마가 다시 한정권의 뿌리처럼 시작되어 모든 근거와 이유를 대변해 가고 있다...

슬프고 분하고 또 원통하고 .... 그런 가치적인 판단도 필요하지 않는 바로 현시점에 생각보다 행동이 옳바르다고 판단되는 분위기

에서 일어나 아주 작고 소통을 할수 있는 작은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말도 못하고 자유권 침해와 자주권 영토에 대한 단한마디도 못하는 너무 당연하다고 판단하지 못한 부도덕하고 이유없는 침

묵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시사풍자만화를 한다면.....:D


언론사의 외압과 프로그램 의 폐지로 머지 않아 ,더이상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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