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story

겨우 찾은 환불금

by skyfox 2009. 10. 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액결재구매자 에게 작은액수가 별거라고 생각한다면 , 그냥 지나치고 갈일이지만 보통 이런경우에 대해 복잡하

고 번거로운때문에 자기권리를 쉽게 버리는경우가 허다합니다

쉽게번돈도 액수의 차이만 나지 어떻게 쓰고 관리되는지에 따라 그돈의 가치는 당연히 틀리고, 또 권리는 차이가

나게 됩니다 돈의 문제보다 양심과 서비스의 본질에서 시작되어야 하는 문제로 힘들게 찾은 1,300 원 이며

회계 계정 항목 에서도 단한치의 오차로 차이가 없듯이 돈의 가치와 흐름에 대한 정확성과 이유가 당연히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좀더 억울하면 생사의 고비와도 맞먹는 계산오류는 분명히 따지고 넘어가야할 본연의 문제라는

것 다들 잊지 마시고 이런 억울한일 당하시면 소비자보호원 이나 사측에 꼭 항의하여 권리를 찾고 무분별한 취득

을 하지 못하도록 하시는게 소비자로 써 꼭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즐거운 추석맞이하시고 건강하게 귀성하시기 바랍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