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임진년 때 지원을 요청하는 서한으로 당시 상황이 얼마나 긴박하고 급하게 돌아가는지 알수있는 별지..
억울한 죽음과 충신인데도 나라의 정적이 된다는 이유만으로 사지에 몰려 한맺힌 억울함이 20세까지 이어져 당시 수도공사를 하다가 이장하려는 관을 열순간 시신마저 썩지 않았다고 알려져 있을정도로 그 억울한 사연이 현세 알려져 안타까움 고스란히 알수있으며 아직도 그당시 억울함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
좋은일만 있길 기원하며 너무 억울한 장군의 영령이 편안히 쉴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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