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Episode i53 2013년 티스토리 탁상배송 2013. 1. 11. 정보처리기사 합격수기... 아쉽지만 해가 지나서야 다시 하게 되는 2012년 정보처리기사 합격수기에 합격을 하고도 쓸씁한 수기를 적게 되었습니다^^ 2012년 우여곡절이 많은 한해에 무엇이 진정 옳고 그런지 이해하기 정말 어려운 시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했던 공부도잘 되지 않았고 생계를 목적으로 이어가야 할 분야에 과연 얼마큼 자신있게 표현하는 부분이 필요할지에 대한 고민도 하게 되었고 그에 따르는 부담감도 컸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시기와 질투로 인한 방해에 불과하고 다시금 논의할 부분도 아닌 것이기에 한참을 헤매였던것 같습니다.. 그동안 쓰여왔던 방식과 방법은 사회에 통용될수있는 가장큰 틀이지만 시작역시 혼자서 해야된다는 부담감과 함께 아무도 도울수 없는 무한경쟁의 사회가 아니였는가 싶을정도 입니다.. 다른 합격수기자와 더불.. 2013. 1. 1. 새로운 맘으로 다녀온 무등산 성묘.... 억울한 죽음과 충신인데도 나라의 정적이 된다는 이유만으로 사지에 몰려 한맺힌 억울함이 20세까지 이어져 당시 수도공사를 하다가 이장하려는 관을 열순간 시신마저 썩지 않았다고 알려져 있을정도로 그 억울한 사연이 현세 알려져 안타까움 고스란히 알수있으며 아직도 그당시 억울함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 좋은일만 있길 기원하며 너무 억울한 장군의 영령이 편안히 쉴수 있길..... 2012. 6. 26. 차가 키스를 했다...-_- CCTV 라도 있었으면 확인이라고 하고 싶었는데 정작 보험만기가 되 대변해줄 사람도 없었고 상대방 차량의 보험회가 동종회사라 참으로 안타깝고 억울하다고 느꼈었다.. 설상가상 좋지 않은 일만 많았던 당시 에 정작 희망은 정말 먼 이야기 같았고 무사히 당해 3회 기사 정기 필기 시험은 합격했다.. 나만 이렇게 힘들고 어렵게 사는건 아니겠지 라고 말이다... 2012. 6. 26. 이전 1 2 3 4 5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