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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4

창원 폴리텍 제 7대학 3월 4째주 급식 국립대학교 의 배식비율은 비슷하게 밥과 국 김치는 무한정 리필이 가능합니다 ^^ 그래서인지 일반대학교에서 비치는 식단과는 약간은 차이가 있지만 영양사의 특정반찬은 적당양 배율을 통해 정해져 있고 배식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일정양을 준수해야 하기 때문에 까다로운 점도 있을것이라고 비춰집니다 대부분 열의를 가지고 수업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은 허기가 저 밥으로 채우기가 일쑤이고 저도 그런것 같습니다^^ 저가격의 고품질 식단으로 반찬도 맛있고 어머님들의 정성이 듬뿍 담겨져 맛있는것 같습니다^^ 식판으로 급식을 배식받았던 옛 추억도 떠오르고 반찬과 맛또한 여러모로 비교 했던 몇주였던것 같습니다 특히나 급식문화로 인한 학교생활도 더불어 식당에서 점심을 사먹는 사회인이나 대학생들에게는 생소했던 환경이였 던 점과 매일 .. 2011. 4. 2.
창원 폴릭텍 대학 입학 허가 합격통지서... 현재 입학하여 통학하고 있습니다 ^^ 전액 국비무료 ~0~ 2011. 3. 27.
"얼어붙은 일자리에 봄기운을 전한다" □ 지난 2월 28일로 개소 1개월을 맞이한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에는 오늘도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 “구직자에게 희망을, 구인기업에게 인재를” 이어주는 비전으로 탄생한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장년, 여성, 고령자 등 취업별 전문 상담과 수준별 직업훈련 및 취업알선부터 취업 후 사후 관리까지 1대1 맞춤형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 3월 5일 현재, 총 2,863개의 업체가 기업회원으로 가입했고 이 가운데 663개 기업이 서울일자리센터를 통해 1,399명의 인재를 찾는 채용공고를 냈다. 개소 후 현재까지 구직 등록자는 2,279명이고, 1,293명에게 2,015건의 일자리를 알선했고 이 중 26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 채용기업들의 직종별 채용현황을 보면, 관리직이 25%.. 2009. 3. 9.
서울시, ‘엄마가 신나는’ 2만8천개 일자리 만든다 - 생계형 주부 및 고학력 경력단절 주부취업 위한 ‘엄마가 신났다 프로젝트’ 가동 - 경력주부의 ‘장롱자격증 되살리기’ 사업 3월부터 주부간호사 160여명 시범운영 - 지역별 집중 산업과 주부 취업 연계하고 ‘여성CEO아카데미’ 신설해 창업지원 - 취업상담 이동버스, ‘일자리 부르릉 서비스’ 통해 직접 찾아가는 여성취업상담 - 경제 가족해체 위기나 가족생계위해 일자리 필요한 주부에게 실질적 도움 기대 □ 의욕 있는 서울 엄마들의 구직이 더욱 쉽고 다양해질 전망이다. □ 서울시는 총 3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서울시내 19개 여성직업교육기관을 최대한 활용해 취업의욕을 가진 엄마들에게 28,000여개의 일자리를 조성, 지원하는「엄마가 신났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2일(목) 발표했다. ○ 시는 맞춤형 .. 2009.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