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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nam university7

산산히 조각난 기억과 다시 찾아 들지 않은 현실... 이미 인류가 기억하는 현실의 의미가 무색해지고 어떤 이해도 존속되지 않고 허무맹랑 기억할수없는 조각난 기억들 을 모아 이어 붙인다고 해도 이미 산산조각난 아픈기억과 더이상 옹호할수없는 신체의 고통이 아무것도 기대거나 바랄수 없게 만들어 놓고 마 치 누굴 이해할수 있을만큼 빛바랜 이유로 치부해 버리고 보란듯이 또 다른 이해를 내몰아 버릴때.. 분명 누군가 억압과 외유에 대한 반성과 경고를 주었음에도 우기고 상대의 적개심으로 동기를 얻으려는 그누군가가 피고충자의 현실을 이분법적으로 나누어 들때 그동안 또다시 비정규직으로 일해오면서 받았던 아픔들이 또 회상 될까 두렵고 적개심이 다시 생기게 된다. 정신적인 향유와 육체적인 고통으로 발산되는 화학적인 아들린날렌 과 같이 인가이 두려우면 똑같이 분출되는 화학적인 .. 2011. 11. 4.
전국적인 대학등록금 동결과 물가 폭등 이처럼 현재 경남대학을 비롯한 전국 대학생에서는 등록금 동결 서명과 더불어 포털사이트와 사회 이해관계층을 형성하고자 부단히 노력중이며 현재도 일부 대학생에서도 학교측과 긴밀한 대화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면서 현재 까지 등록금 동결을 유치 하여 채택한 대학이 많다고 언론으로 보도 되고 있습니다 올해처럼 유난히 한파와 가축전염으로 전국을 휩쓸고 예산편성마저 고르지 못한 상황에 고유가 물가상승으로 인 한 고육책 으로 세금증세까지 이어지는 정국현황에 부모님들도 더많이 힘들지 않을까 예측됩니다.. 이럴때 일수록 학우들의 높은 참여도와 관심이 이끌어 낼수있는 결과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설 대목 가족들과 무탈하게 잘 보내시기 바라며 한파도 수그러들어 구제역도 진정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 2011. 2. 2.
새해들어 인상될 물가와 대학내 등록금 인상 책정... 최근들어 고유가 물가정책으로 인한 등록금 동결과 인하에 꾸준히 노력하면서 지켜왔던 몇해동안 다시금 새해들 어 물가인상으로 인한 전국적인 대학에서 인상안을 개편중이것으로 매스미디어 매체를 통한 보도로 알려진바 있 습니다 특히나 올겨울 같은 한파와 함께 찾아온 고유가 물가인상은 가장 큰 경제활동의 지장이되는 이상기후와 마찬가지 로 불가피할 전망이지만 좀더 현실적이고 보편적인 이해로 가장 현실적인 등록금책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한 현실적인 등록금 심의 책정이 필요한 현시점 과연 학우의 어떤 자세가 가장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질도 분명 학우들에게 있지 않을까 보입니다 2011.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