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North American113 Earth quake Oklahoma 4.7M 워낙 11년 주기로 태양 폭풍이 가장 활발하다고 말하는 시기이며 이미 몇년 전부터 소빙하기에 들어 지구에 미치는 여러 영향에 대해 충분히 보도 되고 시사되어 지구에서 발생하는 자연현상이 급격하게 많이 변하는것을 알수 있었을듯 합니다 이와 더불어 최근 다시 태양 자기폭풍으로 인한 대기권이나 기지국에 미치는 주파수 혼선 이나 오작동도 역시 이런 자연현상에 가장큰 변화라고 느낄수 있습니다 언제 어떻게 어디서 어떤 현상이 발생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대략 실시간으로 관측되는 상황으로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하며 평년적인 지진발생이 아니라는 사실과 함께 전세계 어는 지역에서도 이상징후가 포착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기라는 것입니다 누구의 이해도 불가한 최악의 상황에 어느 누구도 까닭없는 공포와 절망이 다가갈수 있다는것.. 2011. 11. 5. Earth quake North American Southern California 4.1M 현재 이번 강진이 북미판 경계부근에서 발생한 레빌라 지제도 섬 인근 해상 에 발생한 강진의 연관성도 배제하지 않을수 없을정도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민감하다는것을 충분히 시사할수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최근 잇닿은 강진과 산사태 그리고 이상 기후로 인한 급격한 환경변화 함께 이상 기온 까지 미치고 있다는것을 충분히 관철하여 안전불감증에 벗어나야 될 시기라고 느껴집니다 생활리듬이 연평균적인 기준을 이미 무너트리고 언제 어떻게든 다른 상황에 급격히 노출되어 있다는 것에 개체적인 영향과 통계적인 분석이 절실히 느껴지는 시점이기도합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마시고 항상 건강하고 안전한 하루 보내시기바랍니다. 2011. 11. 2. Earth quake North American San Francisco Bay Area , California 3.8M 어떤 근거로든 현재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 전반적으로 전세계적인 악재가 될수있는 충분한 시사점을 나타낼수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북미 이외에 현재도 대륙판 인근에 위치한 주변국가 와 인접해 있는 한반도에도 비슷한 상황임을 충분히 느낄수있을듯합니다 충분한 뉴스보도와 정부의 시행령으로 이루어진 재난대비대처훈련 도 홍보성 보도로 편입되어 버려 쉽게 잊혀져 버리고 안전불감증에 대해 오히려 더 야기된 상황을 초래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단한번의 재난을 막기 위해 천문학적인 투자를 지원하는 국가와 전혀 상반 되는 분위기라는 점과 함께 언제나 강진이 일어날수있 는 국가로써 최소한의 이해를 도울수있는 능력이 마련되어야 할것으로 비춰집니다 2011. 10. 22. Earth quake North American San Francisco Bay Area, Calfornia 4.2M 아무쪼록 10월 들어 북미와 호주판 인근과 더불어 해양판 인근에서 의 지진활동이 가장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산악지대나 해양판 인근 휴양소는 삼가하여 여행하시는게 가장 올듯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들지 마시고 긴장하여 항상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1. 10. 21.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