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North American Southern California 4.1M

우리나라 시간으로 2일 새벽 12시 38분 진도 4.1 의 강진이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강진도 올해 들어 남부 캘리포니아 주에서 큰 강진으로 손꼽힐 정도로 낮은 진앙지에 발생하였으며 현재 여진도 계속 발생하는것을 관측할수있습니다

이번 강진으로 인해 낮은진앙지에서 발생한 지진임에도 불과하고 지진의 영향이 매우 적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피해또한 크게 나타나지 않고 여진의 영향이 계속 발생한다는 부분에 초점을 들어 혹 또 다른 강진이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수 없어 보입니다

현재 지진이 발생한 지역에서 불과 7킬로 미터 떨어진 지역은 민가가 밀집된 거주지역으로 아침에 학교에 등교하거나 업무보고 있던 사람들이 깜짝놀랄정도의 지진으로 현재 무슨일이 발생한지 매우 의아해 하고 있을것으로 비춰집니다

현재 이번 강진이 북미판 경계부근에서 발생한 레빌라 지제도 섬 인근 해상 에 발생한 강진의 연관성도 배제하지 않을수 없을정도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민감하다는것을 충분히 시사할수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최근 잇닿은 강진과 산사태 그리고 이상 기후로 인한 급격한 환경변화 함께 이상 기온 까지 미치고 있다는것을 충분히 관철하여 안전불감증에 벗어나야 될 시기라고 느껴집니다

생활리듬이 연평균적인 기준을 이미 무너트리고 언제 어떻게든 다른 상황에 급격히 노출되어 있다는 것에 개체적인 영향과 통계적인 분석이 절실히 느껴지는 시점이기도합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마시고 항상 건강하고 안전한 하루 보내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