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일자리에 봄기운을 전한다"
□ 지난 2월 28일로 개소 1개월을 맞이한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에는 오늘도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 “구직자에게 희망을, 구인기업에게 인재를” 이어주는 비전으로 탄생한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장년, 여성, 고령자 등 취업별 전문 상담과 수준별 직업훈련 및 취업알선부터 취업 후 사후 관리까지 1대1 맞춤형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 3월 5일 현재, 총 2,863개의 업체가 기업회원으로 가입했고 이 가운데 663개 기업이 서울일자리센터를 통해 1,399명의 인재를 찾는 채용공고를 냈다. 개소 후 현재까지 구직 등록자는 2,279명이고, 1,293명에게 2,015건의 일자리를 알선했고 이 중 26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 채용기업들의 직종별 채용현황을 보면, 관리직이 25%..
2009.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