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트 피자2 조촐한 연휴... 씁쓸하지만 어쩔수 없이 주말 즐길수 있는 유일한 외식이지 않을까 또 생각하게 됩니다.. 그나마이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야할지... 2011. 6. 6. 한적한 주말 주문예약 없이 피자 받기... 최근들어 인터넷 예약주문이 전국각지점마다 시스템화 되어 이제는 기다리지 않아도 언제든 원하는때에 가져갈수 있 고 일부 수량도 약간은 늘려서 구매할수있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여전히 혼자먹기에는 부담스러운 빅사이즈에 언제나 혼자서라도 다먹을것 같은 양이라 들고 다니는 동안 흐뭇한 포만 감이라도 들정도로 피자 냄새가 피자를 들고 다니는 동안 진동을 합니다.. 지금 까지 이마트에서 주문예약한 피자중 피자치즈와 토핑이 가장 잘 배합되어 나왔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가격대 품질을 기대하면서 저가격 고품질 상품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3월 마지막 주 주말 마무리 잘하시기 바라며 좋은 한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2011.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