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주말을 맞이해 그동안 섭취못한 지방과 단백질 섭취를 위해 이마트 피자를 찾아갔습니다
매장 개점 초 호기심과 가격대비 품질로 승부하여 많은 고객이 붐볐던 시기와 는 다르게 예약주문이 많지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매장이 열리는 시간에 맞춰 갔었나 싶었지만 예약주문 시간이 되어도 한산한 피자가게를 볼수있었습니다
물론 예약주문도 밀리지 않았고 앞으로 한적한 주말에 줄서지 않고 예약주문하여 몇분안에 주문상품을 받아 갈수있을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가격대 품질도 예전과 별로 다르지 않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고 일부 수량도 약간은 늘려서 구매할수있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여전히 혼자먹기에는 부담스러운 빅사이즈에 언제나 혼자서라도 다먹을것 같은 양이라 들고 다니는 동안 흐뭇한 포만
감이라도 들정도로 피자 냄새가 피자를 들고 다니는 동안 진동을 합니다..
지금 까지 이마트에서 주문예약한 피자중 피자치즈와 토핑이 가장 잘 배합되어 나왔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가격대 품질을 기대하면서 저가격 고품질 상품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3월 마지막 주 주말 마무리 잘하시기 바라며 좋은 한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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