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인플류엔자5 신종인플류엔자로 연기된 개강일... 당초 예상을 뒤집고 휴교령 까지 발령된 아주 심각한 상황... 실제 체감 하고 있는건 뉴스를 통한 등교하는 모습에 마스크와 검사 하는 선생님들이 교문을 지키는 모습에 왠지 낯설 어 보인다 뭐가 어렵고 힘들고 지쳐 버린 일상에서 찾는 무력감과 지루함이 아닌 깨어있었도 자고 있는 듯한 눈 떠 있어도 감지 못한 억눌리고 괴멸하지 못한 마지막 귀로 에서 서버린 막혀버린 노즐 같이, 더이상 아무런 상황도 가름할수 없는 무 의미한 가치에 대해 끊임 없이 체바퀴 돌고있는 듯하다 무엇을 위해.... 삶은 어떻게 살든 숭고하고 끊임없이 포기하지 않는 자의 것이다.. 내것을 가지려고 노력했던 시간.... 헛된 누구의 망상처럼 허망된 나날들이란들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 똑같이 살아가기위한 삶과 희망으로 내일 을 살 아 가기.. 2009. 9. 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