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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강진14

Earth quake North American Nevada 3.1M 최근 들어 일주일도 안된 사이에 아주 눈에 띄게 발생하는 단층지대의 지진빈도수를 보더라도 시일안에 또 다른 여진의 영향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 하지 않을수 없어 보입니다 아무쪼록 현재도 오클라호마 에서 발생하는 여진의 영향이 끊이지 않고 계속 발생하는 가운데 북미판 인근을 중심으로 지진발생이 매우 활성화 되었다는 점을 주목할만합니다 2011. 11. 7.
Earth quake North American 이와 같이 최근에 발생하는 강진이 가장 짧은시일안에 발생하면서 더 큰 강진이 일어날 가능성을 시사하며 가장 빠른 시일안에 전례없는 지진빈도수와 함께 강진이일어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을수 없는 상황입니다.. 아직 까지 시 외각에서만 발생하여 큰피해를 모면하고 있지만 최근 코로라도 지역에 발생한 5.3 규모의 강진과 더불어 23일 전후 다시 여진의 영향이 가장 많았었고 또 최근 다시 낮은 진동의 지진 빈도수가 급증하는것을 관측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지진 빈도수가 강진이 일어났던 인근 지역에서 다시 급증하는것을 알수 있으며 그 외에 산발적인 위험예측이 가장 높은 서부 캘리포니아 단층지역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는것을 관측할수있었습니다 이처럼 최근 가장 위험예측분석이 가능해 질정도로 급변화 하고 있다.. 2011. 8. 28.
Earth quake North American Colorado 5.3M 아무쪼록 최근 8월 두째주 부터 낮은 진동의 지진 부터 점차적으로 세째주 부터 전세계적으로 지진이 가장 비번하게 많이 발생하면서 예측이 불가능할정도로 단층지대와 대륙해양판 인근 지역에서 큰 강진을 관측할수 있었습니다 최근과 같은 동향으로 해양판 인근에서 발생한 강진이 또 다른 대륙판의 에너지 전달로 인한 작은 여진이라도 마치 밀려오듯이 특히 나 단층 지대에서의 지진빈도수도 급증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워낙 올해 들어 대지진이 빈번한 한해도 없었던것 으로 관측되는 해이며 더불어 가장 주의해야야 시기라는 것도 느껴질만큼 갑작스러운 강진이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안전지대가 없다고 할만큼 속수무책 대재앙이라고 밖에 표현할수 없을듯합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지지 마시고 언제나 능동적인 상황대처 능력.. 2011. 8. 23.
Earth quake California Baja Border 7.0M 2010.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