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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9

kyungnam University Science Education 또 다시 시간이 흘러 비인기 학과와 대학 구조 개혁으로 학과가 폐과에 들어선 경남대 과학 교육학과 과 대자보 게시를 통해 학우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정부의 대학평가와 대학구조개혁을 통해 지방대에 대학의 감축과 퇴출을 통해 대학 스스로가 구조개혁을 해야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현정부를 통해 어떤 대안도 모색도 찾을수 없으며 학우들의 목소리도 찾기 어렵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현정부의 믿을수 없는 발언들과 한반도의 미래는 더할나이 없이 어둡다고 느껴지며 학우들에게 더큰 실망으로 찾아들지 않을까 우스려운 부분입니다 2016. 5. 13.
경남대학교 임금협약 노사분쟁 힝상 이전 부터 대립되어온 학생과 노조 관계 처럼 이번 역시 다르지 않다고 보여짐 비인기 학과 의 폐지와 등록금 인상과 절충안을 두고 의견확충을 위한 많은 이견들이 있었고 물가반영과 함께 많은 노력으로 학생들에게 좋은 학습환경을 마련하려고 노력 했고 절전과 절수를 통한 등록금 동결도 시행되었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번처럼 전국적인 노조탄압적인 분위기와 맞물러 매우 당혹스러운 근로 환경을 유지하는데 임금인상이 불가피 하다는정도는 대부분 학우들이 직감했을것이고 교내에서 일어나지 말아야될 인권침해나 학우들간 격차가 대립적인 상황도 있었고 그런 부분에 표현적인 이해도 불가피 했을것이라고 판단이 든다 지금 까지 학생으로 대학을 다닌 사람과 학생이기전부터 각자의 자질과 능력으로 다니는 학우들도 있다는 점에 그 차이.. 2013. 11. 21.
또다시 시작된 비인기 학과 폐지 이미 한차례 등록금 반값인하 와 더불어 학교의 재정 상황 악화 와 등록금 인상에 대한 에대한 부담으로 본교의 비인기학과에 대한 폐지가 본격화 되기 시작하면서 당사자인 학과생과 학부의 움직임이 보도를 통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시국상황이 전국적 으로 일어나는 가운데 제대로된 본교문제와 갈등관계의 해결방안이 모색되지 않은 가운데 흐지부지 끝나게 될지 않을까 매우 우려스럽게 비춰집니다 한차례 폐지학과 로 거센저항과 반발로 인해 무산되었던 이번 경남대 철학과 폐지 로 본교 졸업생과 같은 지역 인문계 철학과에서 같이 나서서 저지 운동을 펼치며 중요성을 알렸던 바 이번 역시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하고 힘없이 본교 학과생들로만 구성되어 안타까움이 커보였습니다 이미 이공계 공학과 에서는 이런 실태가 비일비재 .. 2013. 7. 6.
눌러 버릴때로 눌러버린 늦은 헛된 바램들.. 졸업을 하고 다시 교내 도서관에서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공부를 하면서 전공과련과 비전공관련 학문에 이미 시험에 대한 주기적인 계획을 갖고 공부를 하였지만 어느날 갑자기 때늦은 후회로 찾아와 그동안 공부해왔던 취득관련 정보를 빼내기 시작하면서 어디도 하소연 할수 없어 헤매였던 기억이 납니다 분명 후배이면서도 그 치사하고 하찮은 여유로 그동안 학사과정을 취득할수없다는걸 충분히 알고 밑돌때로 밑돌며 여기저기 피해를 끼치는 학우가 있었고 우린 그런 경우를 매우 싫어했었습니다 곧 끝나는 학업계획과 같이 꾸준히 공부해온 학우들에게는 매우 좋지 않은 학습태도이며 갑자기 피해의식으로 그동안 공부해왔던 사람들을 괴롭히는 꼴이 되었던 것이기 때무이였죠 그리고 마침내 내 앞자리 로 와 어처구니 없는 성추행을 하기 시작하였습니.. 2012.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