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9 사라지거나 바뀌어가는 학내 학과들... 적어도 그런 설러움으로 또 다시 비인기학과의 존폐위기로 사회학부의 학내 구조개혁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 을 알게 되고 또 접하게 되니 남의 일이 아니라는걸 더 실감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좀더 구체적이고 적절한 조치와 대응책이 강구되어 좀더 보강된 설득력 있는 구조가 마련되어 배우고자하는 학 우들의 열정과 바램이 전달되어 지켜 내길 기원합니다... 2010. 8. 1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