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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sun magnetic strom

by skyfox 2013. 4. 28.

 

우리나라 시간으로 28일 부터 지구의 지진 활동이 급감하면서 태양자기폭풍의 영향도 다소 소강 사태인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태양 흑점으로 부터 방대한 크기의 x선 방출로 그래프가 크게 혼조 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태양의 흑점의 활동으로 곡선의 그래프의 폭이 크다는점을 예로 들수 있습니다.

 

그리고 26일 정오를 전후로 어마어마한 태양폭풍의 흔적을 알수 있습니다

 

현재로썬 그저 온순한 태양흑점의 표면에서 밝게 빛나고 있다는게 전부 일뿐 크게 지구의 위협적인 영향을 주지 않다고 시사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반복적인 상황이 계속이 어이질것을 누구나 예측할수 있을만큼 태양의 불안정한 흑점활동이 지구의 지진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과학적 근거를 제시할만한 도구나 동시간적인 관측 분석이 불가능하다는 것만이 알수 있는 부분입니다

 

워낙 많은 태양흑점의 폭발로 일주일사이 지구보다 큰 태양흑점의 여러 볼수 있습니다

 

이런 무수한 태양흑점이 갑작스레 관측되는건 분명 인류에게 좋은 소식은 아닐듯하고 또 앞으로 이런 상황이 계속 이어질듯하다는 것입니다

 

 

 

 

최근 한반도에 미치는지진 역시 쓰찬성 대지진 과 함께 유감지진이 유라시아판과 아무르판 전지역에 크게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특히 지진의 진앙지 깊이가 매우 우려스러운 수준에 도달 하였고 한반도의 지진 피해 역시 예측할수 없을만큼의 상황에 도달 했다는것도 알수 있습니다 서해에 이어 압록강 넘어 요동 지역에 이르는 지진의 깊이 역시 매우 낮아 5.0대의 강진이 낮은 진앙지 의 깊이에서 발생한다면 쓰촨성 대지진 과 같은 상황이 발생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이와 같은 한반도 근해와 국경부근에서 크고 작은 강진이 관측되며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임을 충분히 시사 해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 한반도 라는 지역에 지진의 안전불감증에 빠지 세태라 민감하게 반응하는것도 아닌 매우 수동적인 상황이라는 점에 단한번의 강진과 수많은 피해를 가져다 줄수 있는 상황임을 인식하여 제대로된 대책마련과 좀더 계획적인 대비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소셜네트워트로 지진의 피해와 제대로 된 보고체제를 갖추었던 칠레의 경우를 예로 한반도 역시 갑작스러운 정전사태나 통신마비에 좀더 능동적이고 침착한 사태파악에 주력해야 될것으로 비춰집니다

어느 시기든 갑작스러운 상황에 노출되어 보호 받지 못하고 그대로 당할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맞이할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여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야 될듯합니다 단번의 강진으로 돌이킬수 없는 지진피해가 되지 않도록 좀더 신경써서 대비해야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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