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es Solar Activity Cause Earthquakes?

Categories: Featured, Natural Hazards
Posted on April 18, 2013 at 7:49 am
Last update 11:31 am By: Jessica Robertson (jrobertson@usgs.gov) and Jeffrey Love (jlove@usgs.gov)

 

The sun affects space weather, but does it cause earthquakes?

Many have wondered whether solar activity can be linked to earthquakes, but a recent study found no direct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Scientists assembled historical records of the Sun’s interaction with Earth, looking at sunspots, solar wind, and magnetic storms. They then compared these with historical records of earthquake occurrence. They found no significant pattern between solar activity and more or larger earthquakes. There is no demonstrated way to use space data to predict future earthquakes.

The study was recently published in the journal Geophysical Research Letters. The research was conducted by Jeffrey Love with the USGS and Jeremy Thomas from Northwest Research Associates. The earthquake data were from the USGS, the sunspot data were from NOAA, the solar wind data were from NASA, and the geomagnetic data were from the British Geological Survey and Geoscience Australia.

The Author’s Perspective

“This research was conducted to advance our understanding of natural science and to test how the Sun affects Earth, ultimately helping protect the safety of our communities,” said USGS research geophysicist Jeffrey Love. “Even though we did not find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space measurements and earthquakes, we recognize that the Sun affects Earth in other ways. The USGS is dedicated to studying these natural phenomena, some of which are hazardous for a modern and technologically dependent society.”

“Of course it is always conceivable that some new and unexpected discovery will be made in the future, but it is also essential that we objectively evaluate the data and information that we have available now,” continued Love. “Just because one might think that a pattern exists does not mean that one actually exists. We need clear evidence to be convinced.”

Types of Solar and Space Activity

Everyone is familiar with weather systems on Earth like rain, wind, and snow. But space can also have a “weather” of sorts. The Sun’s behavior changes over time and this can cause the space environment surrounding Earth to change as well.

Magnetic storms, for example, are periods of time when Earth’s magnetic field is unusually active. How do they occur? The Sun is always emitting a wind of electrically charged particles, and when that happens abruptly, it can cause a magnetic storm.

Space weather can have important consequences for our lives on Earth’s surface. Large magnetic storms can cause the loss of radio communications, reduce the accuracy of GPS systems, damage satellite electronics and affect satellite opera­tions, increase pipeline corrosion, and induce voltage surges in electric power grids, causing blackouts. It is during magnetic storms that beautiful aurora borealis — or “northern lights” — are visible at high latitudes.

Now let’s talk about sunspots. A sunspot is a visibly dark region on the solar surface that corresponds to a concentration of solar magnetic energy and activity. If and when a large sunspot emerges on the face of the Sun, there is an increased chance for abrupt emission of strong solar wind velocity, and this can result in large magnetic storm at Earth. The number of sunspots waxes and wanes over the course of an 11-year solar cycle. The current cycle is unusually tame, but it could still change over the next few years.

Haitian woman carrying supplies amid the destruction from the January 2010 Haiti earthquake.

USGS Role 

The USGS Geomagnetism Program operates 14 observatories around the United States and its territories, which provide real-time ground-based measurements of the variable geomagnetic field. These measurements are used internally by the USGS, and they are used by partners in the United States National Space Weather Program, including NOAA, NASA, and the U.S. Air Force, to track the intensity of the magnetic storms generated by the Sun and its interaction with the Earth. The USGS Geomagnetism Program has also been working cooperatively with private industries that are affected by space weather and geomagnetic activity, including electric-power grid companies and the oil and gas drilling industry.

Can We Predict Earthquakes?

So far, the answer is no. Despite frequent claims to the contrary, no reliable short-term earthquake prediction method has ever been developed. Nor do scientists expect to develop a method in the foreseeable future.

However, based on scientific data, probabilities can be calculated for future earthquakes. For example, comprehensive assessments of long-term earthquake rates in California tell us there is roughly a 2-in-3 chance that a magnitude 6.7 or larger earthquake will strike in the next 30 years in the greater San Francisco Bay Area. Within the State of California as a whole, earthquakes this large are virtually certain (a 99 percent probability) in that same time frame.

Knowing the likelihood of future earthquakes allows prudent actions to be taken to mitigate their effects, no matter when they may happen to strike.

Listen to a podcast on earthquake prediction with Mike Blanpied, Associate Coordinator of the USGS Earthquake Hazards Program.

Climate Change and Solar Storms

Are solar storms related to climate change? Find out the answer by watching USGS Climate Connections.

 

카테고리 : Featured, 자연 재해
 오전 7시 49분에서 2013년 4월 18일에 게시
최근 업데이트 11:31 작성자 : 제시카 로버트슨 (jrobertson@usgs.gov)와 제프리 사랑 (jlove@usgs.gov)
  



 


태양은 우주 날씨에 영향을 주지만 지진의 원인이 무엇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태양 활동이 지진에 링크 할 수 있는지 여부를 궁금해하지만, 최근의 연구는 두 사이에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과학자들은 태양의 흑점, ​​태양풍, 자기 폭풍을 찾고, 지구와 태양의 상호 작용의 역사적 기록을 조립. 그런 다음 지진 발생의 역사적 기록을 가진이를 비교했다. 그들은 태양 활동과 더 이상 지진 사이에 유의 한 패턴을 찾을 수 없습니다. 미래의 지진을 예측하는 공간 데이터를 사용하는 입증 방법이 없습니다.

연구 결과는 최근 저​​널 지구 물리학 연구 편지에 출판되었다​​. 연구는 노스 웨스트 리서치 어소 시에이 츠에서 USGS와 제레미 토마스와 제프리 사랑에 의해 실시되었다. 지진 데이터 USGS에서 흑점 자료는 NOAA에서 태양풍 데이터 NASA 출신이었다되었고, 지자기 데이터는 영국 지질 조사 및 지구과학 호주에서 있었다.

저자의 관점

"이 연구는 자연 과학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진행하고 태양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테스트하기 위해, 궁극적으로 지역 사회의 안전을 보호 돕는 실시했다"USGS 지구 물리학 연구 제프리 사랑했다. 우리는 공간 측정과 지진 사이에 유의 한 상관 관계를 발견하지 못했지만 "우리는 태양이 다른 방법으로 지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USGS는 이러한 자연 현상을 연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떤이는 현대적이고 기술적으로 의존하는 사회 위험합니다. "

"물론 몇 가지 새로운 예상치 못한 발견이 미래에 될 것 항상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가 객관적 데이터와 지금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지 정보를 평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사랑은 계속되었습니다. "그냥 하나의 패턴이 존재한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기는 하나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는 확신 할 명백한 증거가 필요합니다. "

태양 및 우주 활동의 종류

모두가 비, 바람, 눈 등 지구 기후 시스템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간은 일종의 "날씨"할 수 있습니다. 태양의 동작 시간이 지남에 변경이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지구를 둘러싼 공간 환경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구 자기장이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되어있을 때 자기 폭풍, 예를 들어, 시간의 기간입니다. 그들은 어떻게 발생합니까? 태양은 항상 전기적으로 하전 입자의 바람을 방출하고, 그 갑자기 일어날 때, 그것은 자기 폭풍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우주 날씨는 지구 표면에있는 우리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큰 자기 폭풍은 GPS 시스템을 손상 위성 전자의 정확성을 줄이고 위성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파이프 라인 부식을 증가하고, 전압이 정전의 원인, 전력 그리드에 서지 유도, 무선 통신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는 "오로라"- - 고위도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아름다운 오로라가 그 자기 폭풍 동안이다.

이제이 흑점에 대해 얘기하자. 흑점은 태​​양의 자기 에너지와 활동의 농도에 해당하는 태양 표면에 눈에 띄게 어두운 영역입니다. 경우와 큰 흑점은 태​​양의 얼굴에 출현하는 경우, 증가 된 강력한 태양풍의 속도의 급격한 방출을위한 기회,이 지구에 큰 자기 폭풍이 발생할 수있다. 태양 흑점 왁스의 수와는 11 년 태양주기의 과정을 통해 기울면. 현재주기가 비정상적으로 길입니다,하지만 여전히 향후 몇 년 동안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아이티 크리올어 여자 2010 년 1 월 아이티 지진의 파괴 속에서 소모품을 들고입니다.

USGS 역할

USGS의 지자기 프로그램은 가변 자기장을 실시간으로 지상 기반 측정을 제공합니다 14 미국의 주위에 전망대와 그 영토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측정 USGS에 의해 내부적으로 사용되는, 그들은 태양에 의해 생성 된 자기 폭풍의 강도와의 상호 작용을 추적 할 NOAA, NASA, 미국 공군을 포함한 미국 국립 우주 날씨 프로그램에 파트너로 사용 지구. USGS의 지자기 프로그램은 또한 전기 전력 그리드 기업과 석유와 가스 시추 산업 등 우주 날씨와 지자기 활동에 의해 영향을받는 민간 기업과 협력하여왔다.

우리는 지진을 예측 할 수 있습니까?

지금까지, 대답은 no입니다. 반면에 자주 주장에도 불구하고, 신뢰할만한 단기 지진 예측 방법은 지금까지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나 과학자들은 가까운 미래에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기대합니까.

그러나 과학적 데이터에 근거하여 확률은 미래의 지진에 대해 계산 될 수있다.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의 장기 지진 요금의 종합 평가는 진도 6.7 이상의 지진이 큰 샌프란 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향후 30 년에 파업 것 2에서 3 기회 약이 알려주십시오. 전체 캘리포니아 주에서 지진이 대형은 같은 시간 프레임 (99 % 확률) 거의 확실하다.

향후 지진의 가능성을 아는 것은 신중한 작업이, 그들은 파업 발생할 수없이 자신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수행 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 Blanpied, USGS 지진 위험 프로그램의 준 코디네이터와 지진 예측에 팟 캐스트를 듣습니다.

기후 변화와 태양 폭풍

기후 변화에 관련된 태양 폭풍이 있습니까? USGS 기후 연결을 보면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출처 : USGS

 

오래전 부터 제기 되어왔던 태양폭풍과 지구의 지진에 대한 연관성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미국지질국 에서 제기된 의문과 답변이 올라왔습니다

 

아직 까지 인류가 갖춘 과학적 객관성을 부과할만한 답변을 얻을 측정을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한다디로 입증시사할 방법이 없지 어느정도 인지할수있는 예측가능성은 충분하고 볼수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근거와 객관성으로 다가가는 과학적 방법은 불가능하다니 정확한 인류학적인 의사는 '잘모른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찌됐던 최근 발생하는 지진현상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생활 깊숙히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준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게 무언의 어떤 발생진원지 이든 말입니다 구지 태양 흑점의 폭발로 나타나든 아니든 정확하게 맞아 들지 않더라도 확실하게 전세계적으로 같은 동시간대에 지진연관성은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추측일뿐 어떤 근거로 이런 현상을 단정지을수 없다는게 현재 과학의 한계 이며 앞으로도 이런 상황이 종종 빈번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자연적인 현상에 인류는 무지하게 무능할정도로 아무 대책 당해낼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측은 단지 가능한 예상시기와 피해예측만 일뿐 정확한 시기는 알수가 없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인류가 오래전부터 준비해오거나 전조현상을 통한 예지력과 예비된 대비를 마련해 왔다고 볼수있을듯합니다

 

현재 인류가 준비해온 대로 가장 취약한 지진피해 규모가 적어도 선조들이 예측한 그 이상의 피해와 다를게 없고 단지 그 시기에 어떻게 대책을 내세워 준비하는 수밖에 없다는걸 말하고 있습니다

 

준비되어 있다고 한들 2011년 일본 대지진과 더불어 어떤 대응도 통하지 않아도 그냥 허물어져 버린 대비방안에 또한번 일본 스스로가 우려스러운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어느때보다 더 걱정스러운 일본 대지진 대참사 인 '후지산 화산 폭발' 로 영화로 나온 일본 침몰이 대표적인 예시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일본 본토가 침몰하여 바다로 사라지는 시나리오 주제의 영화이지만 현재 일본에서 나타나는 전조 현상의 초반 부분을 이야기듯합니다

어디까지나 영화 이지만 현재 일본에서는 후지산 산행중 통로가 지진으로 인해 매몰되거나 파괴된 영상도 돌고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출처:유튜브

 

현재 후지산 분화구 와 신생분화구 인근 의 만년설이 녹은 이후라 화산폭발 의 징후라는 소문이 일본 혼슈 전역에 돌고있는 중에 도 혼슈 인근에 6.0 대 강진이 연이어 관측되며 혹시나 이번 지진이 화산폭발의 또 다른 징후가 아닌지 우려스러운 목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마치 같은 시기에 일어나는 지진 중 이란과 파키스탄 국경지대에서 7.8 의 대지진으로 수많은 피해가 발생하는 가운데 미국지질국 에서도 이런 현상이 매우 이상하게 다른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 시사하고 있는 부분이 라고 듭니다

 

좀더 이런 시기와 현상이 연관성을 띌수 있는 과학적은 근거가 없지만 누구나 두렵고 공포스러운 분위기에 어느정도 공감할수있는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을듯합니다  빠른 시기에 급속도로 변화 하는 한반도 와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지진 빈도수 가 다른 이질감을 빠르게 전환 시키는 마치 지구 공동체적인 급변화가 발달 되는 전초기 현상 처럼 사고와 충격적인 사회 이질감을 동시에 포함하여 표출하듯이 보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어디 까지나 이런 현상이 사회학 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은 16세기 소빙하기 시기에서도 알수 있듯이 현재도 마찬가질 가정할수 있습니다 단지 그방법이 매우 급진적이고 소모적일는 사실에 매우 유감스럽고 우려스럽다는 것입니다 좀더 공동 운명체라는 점을 인용하여 서로 끌어안고 소통의 깊이가 유대감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노력해야지만 실상 서로를 의심할수 밖에 없는 사회경쟁체제 라는 심리적 작용이 더크게 작용한다는것도 알수 있을듯합니다

 

만약 앞으로 이와 비슷한 빈도와 진도로 피해가 지속적이거나 사회의 급변화 가 갑작스레 일어날 즘 또 다른 충격과 공포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 하지 말아야 된다고 느껴집니다

 

시간이 그리 많다고 볼수도 없을분더로 예측하고 있는 시기에 충분히 육안으로 보고 느낄수 있는 공포와 두려움이 충분하지만 사회체제가 그리 쉽게 분열되거나 조직력이 와해되기도 불충분하기에 이런 자연현상들이 자주 안전사고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또 추측할수 있을듯합니다

 

하지만 누가봐도 '후지산 화산폭' 의 징후 처럼 위험이 초래되고 있는 상황은 어떤 결과 초래 할지 분명해지고 있다는 사실에 분명 대비와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폭발할지도 모르지만 분명한건 그 결과가 곧 초래한다는 사실 말이죠 

 

그 결과로 초래된 다른 사회적인 결과 적인 분명 주변국가나 다른 국가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것을 잊고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에측건데 현재 일본 혼슈 지방에 발생하는 강진이 또 다른 활화산의 활동에 영향을 준다는 가능성이 매우 높기에 분명 일본 본토 에서도 좀더 안전하고 대비할수있는 방안을 모색하기에 충분한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일것입니다 그럼에 불구하고 한반도에서는 지진안전지대 인 마냥 매우 소극적인 분위기에 많이들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라는 말이 단지 일본 에 국한되지 않고 한반도 어느 지역일수도 있는 현재 시기에 일본의 대지진 상황은 분명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에서도 예견치 못할 사고의 전환 이상 으로 다가올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준비돈 자세로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마시기 바라며 혹시나 모를 상황에 긴장하지 않고 대응할수 있도록 조그만 여유 를 마련해야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