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다시 태양흑점표면의 폭발로 인한 어마어마한 태양자기폭풍이 관측되었습니다 현재 까지 올해 관측된 이례 가장 큰 태양자기폭풍이라고 보입니다.
4월말 잠시 소강 상태를 가지던 태양흑점의 폭발과 함께 지구의 지진활동도 잠시 주춤할정도로 몇일동안 지진의 활동이 없었습니다.
왼쪽 좌측 아래에서 희미하게 폭발하는 태양흑점 표면의 섬광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의 4배정도 되는 흑점을 볼수 있습니다
현재 보이는 흑점의 위치와 함께 지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위치는 아니지만 적지 않은 간접적 영향으로 작용될 가능성이 매우높다고 비춰집니다.
무엇보다 가장 정확하게 시사할수 있는 부분은 우주 뻗어지는 태양 플레어 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방출만큼 제대로 지구의 직접적인 영향이 미치는 지역에 있었다면 정말 위험할 정도의 위력일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가장 위협적인건 현재 인류가 갖춘 문명의 과학으로는 정확하 폭발시기와 위치를 예측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시기에 관측되는 지진과 함께 매우 낮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지진대는 무분별한 지하수 개발로 인한 빈 공간과 댐개발로 인해 갑작스러운 지진과 산사태 그리고 지진빈도의 예측을 넘어서 유감지진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지만 정작 제대로 된 지진재난대비 시스템이나 계획같은건 한반도에서 쉽게 이해되지 않은 부분이라고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지진에 대한 사고가 매우 더디거나 멈추어 있다는점에 변화나 인지에 대한 심각한 지진체감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보입니다
아직 까지 태양흑점이 활동하며 매우 긴밀하게 지진활동에 대한 대비가 같이 이뤄져야 한다는 생각도 변함이 없듯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갑작스레 지진이 발생하며 능동적으로 대처 하여 피해를 줄일수 있을지 아무도 모르는 사실입니다 어디까지나 예측이고 신뢰되지 않은 비공식적인 과학적 입증으로만 볼수 없는 이유이며 대처하기에는 너무 늦다는것이 현실입니다 가장 태양흑점의 활동이 큰 5월달을 들어 앞으로도 어떤 활동이 있을지 아무도 모르지만 만약의 사태와 갑작스러운 지진대비에 좀더 신경써야 될 시기라고 생각이 듭니다 때 아닌 이상이변과 기온차가 가장크며 생명이 활동하기 매우 민감하고 생활리듬에 많은 변화가 있는 시기입니다 이런 시기 일수록 안전불감증과 사건 사고가 가장크게 나타나며 매우 민감하게 감정변화가 클것으로 예측됩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들지 않도록 긴강해야 될것으로 비춰집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마시기 바라며 5월 두째주 목요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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