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메카니컬...
기계적이지 않은...
무언가 묘사할수없는 몽환적인 꿈속에서 있을법한 이야기 ... 이미 두번째 이야기 언메카니컬..시작 부터 왠지 범상치 않은 캡슐과 같은 작은 머신이 나타납니다.
비교적 인터페이스와 조작이 간단하여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든 플레이할수 있을정도로 매우 친밀감과 몰입도를 느낄수 있을듯합니다
특히나 게임 중간중간 나타나는 배경음악은 게임의 재미를 더 한다고 볼수있는 부분입니다
또 플레이 를 하며 곳곳에 퍼즐을 맞추듯 다소 난해한 부분도 있어 생각을 좀 해봐야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다지 어렵다고 느끼는 부분은 어두운 배경에 장소를 찾거나 물건을 찾는것이 가장 난해하다고 볼수있는 부분일듯합니다
그거 이외에는 별다르게 어렵지 않고 누구나 몰입할수 있을만큼 매우 게임진행이 원만하고 호감을 느낄수 있는 캐릭터라 누구든 쉽게 이끌릴듯합니다
기계적이지만 기계적이지 못한 지능으로 자유를 누리게 되는 반전의 언머시니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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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매마른 동화와 함께 다시 새로운 자유를 통한 무지함에서 빗어난 모두의 자유가 아닐까 싶다는 생각이듭니다
자유를 통한 또 다른 자유처럼 방학기간 동한 알찬 계획으로 마무리 잘하여 의미있는 방학 보내기 바라며 장마철 뒤늦은 집중호우 비피해 없길 바라며 집에서 만 있지말고 밖에서도 뜻깊은 활동 하여 알찬 방학 보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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