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처음부터 신의 영역을 침범하려고 했던건 아니고 어쩌다 보니 신의 영역 에 까지 와 있었는데...
전지전능한 신의 능력으로 인류가 범하지 말아야 될 범주 까지 넘나드며 인간인상의 무엇을 만들어 내면서 부터 이 이번 스파이더맨 의 주제가 매우 인류에게 기적적인 행동이 될거라는 이야기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월래 기업적인 이익과 인류의 정복을 위한 기업의 독점적인 이윤을 위하다 이렇게 변모한거지만 그런 욕심이 결국 이렇게 사회를 만들어 버린거나 다르지 않은듯하네요^^
그러다가 인류가 통제하지 못할 순간에 사고가 터지고 주인공의 여자친구는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하지만 스파이더맨은 기업과 변종생물 둘의 적으로 부터 고군분토하고... 또 여자친구의 감염에 절망하게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최악의 빡신 하루를 맞이하게 되고 다시 아드레날린을 분비하며 거미줄을 쏘면 허공을 나르게 될거라는 위험에 맞서서말이죠...
캐릭터 업그레이드로 스파이더맨의 레벨 업으로 기술을 향상 시킬수 있습니다
거의 묘기에 가까운 거미인간의 판타지한 쑈를 볼수있지만 그닥 아름답다고 보이지 않겠죠..
암튼 스파이더맨의 하루동안 자기인생의 가장 최악의 나날을 보면 평생 몸에 흐르는 아드레날린을 돌리며 오로지 여자친구를 구할 한가지만 집착하게 됩니다 거대 로봇 앞에서도요..
배경의 뉴욕시 지만 왠지 ...외롭고 황허한 사막같은 느낌이 드는건 주인공의 생각때문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기업의 조직과 여자친구의 분노를 가득실은 분노의 스파이더 펀치!
만약 사고가 없었으면 기분좋게 데이터를 하고 있었을텐데 말잊죠...
암튼 이문제를 해결할 박사를 찾아가게 되고..
심지어 박사를 감옥에서 빼내기 까지합니다..
물론 경찰도 스파이더맨의 행동에 옳지 못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를 위해 탈옥을 주도하고 자신의 거취지인 옥탑방으로 박사를 은신하고 다시 생각을 하는데..
이미 되는 폐허가 되어 변종생물과 로봇이 판치는 거리가 되었고..
다시 뉴욕시의 평화를 위해 나서는 스파이더맨...이제는 로봇과 변종생물 범죄까지 점점더 꼬이는 나날들이 펼쳐집니다..
이번게임은 전작에 비해 훨씬더 리얼리티 하며 거미인간이라는 가장큰 모션이 가미되어 주인고 역시 거미의 시점에서 상대방들을 볼수있으면 사고할수있는 방법들이 있다고 볼수있습니다
몰래 잠입한 기자들에게 걸려 된통 카메라 플러시를 받고 있는 스파이더맨 이번작에서 스파이더맨이 적과 싸우면서 입은 데미지가 그대로 슈트에 나타나는것을 확인활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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